[자작] 동네 핫도그 그리고 집밥

[Oblivion- Dust]

어제 집에서 일을 하나 마무리하고 산책하다가

지인분이 운영하시는 미용실에 놀러갔어요.

갔더니 핫도그를 주시더라구요ㅎㅎ

몇년만에 먹어보는 핫도그인지~

겉바 속촉! 잘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어제 점심..

부모님이 추석에 시골다녀오시며 얻어온 밤이랑 대추에요.

에어플라이어로 구워먹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저녁식사.

시골에서 구워온 삼겹살인데요

에어플라이어로 한번 더 구웠어요.

아주 바삭바삭하고 담백했네요~

 전도 에어플라이어로..

새우는 맛있었는데 동태전은 영;;

 연휴 마지막날! 편안히 보내시길바라요 ㅎㅎ

[불쌍한 외노자]

내 댓글은 기가 막히게 삭제 하는구만...
ㅋㅋㅋㅋ 머가 캥기긴한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