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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서겜하면 잠드는데5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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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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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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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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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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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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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따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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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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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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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의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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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얌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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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금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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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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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프로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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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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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련정치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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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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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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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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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밸류에 비해 한국서는 보기 힘들죠
타코벨 진짜 사랑합니다..... 서울에만 있어서 피눈물나요 ㅠㅠ
여러 우여곡절이 있죠 한국 타코벨은 그 과정에 현지화도 많이 됐을걸로 추정합니다
와 ㅋㅋㅋㅋ 타코가 치킨이라니 ㄷㄷㄷㄷ 회사 근처에 있는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ㅋㅋ
치킨 두께가 감쌀 정도로 두껍고 접힐 정도로 얇은 오묘한 두께입니다
아 분당에도 있는거같은데 나중에 가봐야겠네요ㅋㅋ
네임밸류에 비해 한국서는 보기 힘들죠
타코 배차요 ?
실은 타코는 양이 적습니다 뭐 나름 예전보다 싸진것 같긴하지만 부리또볼이 푸짐하죠
타코벨조차 메뉴가 한국이 더 실하네요 -_ㅠ 미국은 존나 지점토 맛 나는 듯한 메뉴 파는데 왜 잘 되는지.
저도 거의 4년만에 온듯한데 키오스크에 현지화 메뉴들이 많이 보이네요 큰접시 나초같은 것도 꽤 종류가 되고요
오~ 바삭하니 맛있어보이네요~ +_+
개인적으론 소프트 타코를 좋아합니다 편의성과 고소함의 타협점이죠
타코벨 진짜 사랑합니다..... 서울에만 있어서 피눈물나요 ㅠㅠ
국내 멕시코요리점중 가장 패스트푸드스러운 곳이죠
미국에 있을때 한번가보고 영 아니어서 안갔는데 한국은 괜찮나보네요
여러 우여곡절이 있죠 한국 타코벨은 그 과정에 현지화도 많이 됐을걸로 추정합니다
사업자? 도 두세번 바뀌지않았던가요? 어디였다가 아워홈이었다가... 옛날엔 싸서 좋았는데 요샌 생각보다 싸진 않아서.. 게다가 경기도에서 찾아보기도 힘들고 ㅠㅠ
가봤던 지점들은 다 없어졌고 없어진 곳들 인근지역에 하나 생기고 ㅜ
인천에서 먹어본 적 있는데.. 2800원이었나, 생각보다 싸다 싶었는데 세개는 먹어야 배가 좀 차더군요 ㄷㄷ
타코는 어디서 먹어도 작더군요 그래서 부리또볼 (burrito bowl) 을 대개 주문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자주 먹는 타코벨이 이건가 보네..
먹을때 프랑스인 3명도 먹고 있더군요
아 여기 타코벨도 있었네요 ㅋ
우연히 발견한거라 반가웠어요
타코벨 그릴드 부리또 정말 좋아하는데 주변에 없는게 너무 아쉽..
요즘 라이트한 멕시코음식집이 좀 보이더군요
주변에 타코나 부리또 집들이 보이지만 특유의 향신료 향과 맛을 느끼기 어렵더라구요.
미국 미디어에서 나온 모습 기대하고 갔다가 대실망했지만, 그래도 가끔 특이한 음식 먹고 싶을 때 가긴해요.
깔끔하게 먹기 힘들긴 하죠 가격도 본토? 랑 차이도 있고요
치킨 타코겠지 타코 치킨이라니 ㅋ 하며 들어왔는데 타코가 치킨이네 ㅋㅋ
실은 키오스크에서 글자 하나 안 읽고 그림만 보고 오 튀겼으니 맛있겠네 하고 주문한건데 막상 한입 먹고 신기해 했네요
여기서 알바 했엇는데 그날 담당자가 좋은 사람일 기도해야해여 ㅜㅠㅜ 저 퀄이면 좋은분 만나셧군요 !!!
유리너머로 주방이 훤히 보였으나 필요이상의 시선은 쉽지않음으로 여튼 3분이서 분주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양상추 g 수가 13g 맞추라고 엄청 욕먹었엇는데 양배추 심 쪽 들어가면 한번에 3g 넘게 무게가 올라가서 아무 의미 없더라구여... 그냥 욕하고싶을때 욕하는 방법일뿐 ㅠㅜㅠ 딱 적당히 라이트하게 즐기기 좋더라구여
13g를 맞추면 달인 뭐시기 거기 나가야죠...
타코벨 진짜 오나전 좋아해요ㅠ 타코치킨 새로나왔을떄 엄청먹었는데....타코벨 처음 들어올때 양 엄청 많았거든요...로디드후라이도 그렇고 퀘사디아도..근데 어느순간 양을 확 줄여버리던.세트구성에 감튀도 빼버리고 ㅠ
강남이든 이태원이든 사람은 많았던 기억인데 왜 없어진것인지...
가격은 미국의 두배같은데?
원래 맥도날드 기본햄버거급 가격이었죠
타코벨 버전 징거더블다운맥스군요 ㄷㄷ
제 경우는 또띠아 특유의 씹는 그 이중극점같은 느낌을 좋아하기에 그냥 또띠아 쪽이 낫군요
여의도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세트 시켰더니 하드랑 소프트 하나씩 나오더군요 하드는 먹기 힘들었어요
전 하드는 이음새 부위가 약간 눅눅? 해질때 씹는 힘을 또띠아만 부수는 정도로만 미믓하게 해서 먹어내곤 합니다
타코야키인줄..ㄲㅂ
타코아게입니다
타코벨 진짜 맛있는데 서울에만 있다는 게...
서브웨이급인데 말이죠
와 타코벨 한 십년전에 이태원갈때 자주 먹었는데 한번 가면 세개 씩 철수 한 줄 알았어요. 그때 당시 이태원 활기와 추억등등 한꺼번에 확 밀려오네요. 타코 천원후반대 브리토 2천원대였던거 같은데 그래서 세개씩 먹은거 같은데 가격도 많이 바꼈군요.
타코 파티 팩 10개들이던가 그거 집에 싸왔던 기억이 나네요
닭한마리는 이제 그냥 비건치킨이라 불리는 상황인 듯 ㅋㅋㅋㅋㅋ 무려 미국대사라 함부로 광고에는 못 써도 인터넷 짤방 만으로도 광고효과 대단할 듯. 저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들어가는 가게라면 누구나 들어가고 싶을 터이니.
가볼까 해서 롤케스트라 가는 김에 가봤는데 타코벨이 블로킹 했습니다
히히 못가! 역시 타코벨이야 손님 꼬시는 솜씨 하나는 기가 막히다니까!
가끔 배달시켜 먹는데 타코치킨이 뭔데 더 비싸지 했는데... 타코가 치킨이었군요.
이름이 진정한 특징을 못살린거같습니다 단순히 치킨이 들어간 타코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