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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보다 못하다 - 그럴바에야 한솥 먹지 한솥보다 맛있다 - 그가격이면 한솥 먹지
코로나터지고 회사에 도시락 붐이 일어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기도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출근할 때, 종종 한솥을 먹어보고 있는데, 가성비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D
이거 먹으면서도 배달주문 들어오는 알림 엄청 들리더군요
예전에도 한번 나온 복각이라고 합니다 저도 집 옆에는 있는데 정작 주요 동선에는 없네요...
치킨스테이크 되게 생소하면서도 익숙한 느낌이네요. 한번 먹어보고싶은데 동네에 한솥이 없네유
코로나터지고 회사에 도시락 붐이 일어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기도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출근할 때, 종종 한솥을 먹어보고 있는데, 가성비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D
이거 먹으면서도 배달주문 들어오는 알림 엄청 들리더군요
배x의 민족 주문~
치킨스테이크 되게 생소하면서도 익숙한 느낌이네요. 한번 먹어보고싶은데 동네에 한솥이 없네유
예전에도 한번 나온 복각이라고 합니다 저도 집 옆에는 있는데 정작 주요 동선에는 없네요...
19년도인가 한정판으로 나왔었던거 같은데 아직도 파나보네요 꽈리고추가 포인트였죠 살짝 매콤한게 느끼한걸 잡아주는데 그렇다고 방심하면 매운게 훅 치고오는 ㅠ
한솥보다 못하다 - 그럴바에야 한솥 먹지 한솥보다 맛있다 - 그가격이면 한솥 먹지
루리웹-6577420757
이런걸 질문이라고....그럼 거기가서 먹겠쥬.
루리웹-6577420757
항상 어느 곳에나 자기딴에는 괜찮은 답변이라고 날리는 사람들 있는듯 한데.. 보면 꼭 세상 바보같은 말들 뿐ㅋ
루리웹-6577420757
그러면 거기서 드세요 그냥
이거 괜찬죠 기름에튀긴 꽈리고추가 매력적이었어요
대학생활을 함께했던 한솥
한솥이 딱 표준인듯
치킨양 너무 부족해요.. 몇입 먹고나니 맨밥만 먹었네요
ㅇㅈ 신메뉴라 먹어봤는데 밥의 절반이상을 라면국물로 먹었네요 치킨 자체는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치킨양 절대적으로 부족.
갠적으로 닭의 양은 괜찮았는데 고추하고 무짠지가 추가 됐으면 ...싶었음..
요즘 저녁하기 귀찮을때는 한솥 자주 이용중이네요. 편의점 도시락하고 가격은 비슷하긴 해도 밥솥에 지은 밥이랑 냉장고에 들어간 밥 뎁히는거랑은 천지차이라서...
난 존나 매운 꽈리고추 당첨이었는데...
콩나물밥 그립읍니다
일찍 봤으면 점심에 이거나 먹을걸...
창렬이네 ㄹㅇ
얼마가 적당한거같은데요?
한솥은 되련님이 짱인데
오옹 한정이네요! 한정이라고 단어와 한솥이 만나니까 피자치킨마요 먹고 싶당...
맛있어보임
한솥은 치킨마요가 갑인듯
치킨 마요가 베스트임.
한솥 가면 치킨마요를 먹습니다. 한솥이 주변에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사 왔는데 주변에 한솥이 없어서 안습...
치킨x2나 곱배기가 나오지않는이상 치마먹을듯..
한솥이랑 편의점 도시락이랑은 확실히 다른 것 같음
한솥도시락은 지점 불문하고 밥이 맛있어요. 그 차이가 정말 큰 것 같아요.
음 .. 항상 도시락 류만 먹어보고 이 메뉴 새로나온 포스터? 가튼거 봤는데 바삭한 식감인가보군요 호감이네요.
편도보단 한솥이 위지
김보성이 여기저기 봉사하러 다닐때 한솥이 여러번 무료로 도시락 제공하는거 보고 이미지가 좋아짐. 도시락 사먹을거면 되도록 한솥가려고 생각함.
새댁도시락 그립다...
노량진 닭딜 맛있었는데...
요새 한솥 매장내 식사 되나요? 먹을데가 없어서 못먹고있는데..
요즘 물가가 비싸긴하지만 5,700원이면 더 좋은 대안책이 너무 많다 특히 런치타임 이용하면 6000원으로 질좋은 초밥에 우동 튀김주는곳도 생각나네 5000원이면 뜨끈한 순대국 먹을수 있는곳도 널렸고 맘만 먹음 3천원에 선지해장국도 먹을수 있지..
어느 동네 사는지 모르곘지만 요즘 5000원에 먹을수 있는데 찾기 힘듬..
그게 어딘지 소개좀 헤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런가요; 여기가 수도권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운좋게 집근처에 그런집이 많고 굳이 찾아가려고만하면 서울에도 적잖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솥도시락은 저희 집 1층에 있습니다만 비빔밥 3천원대와 참치마요, 김치찌개 정도만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점 도시락과 비교도 안될만큼 맛은 있지만 도시락을 싸가야하는것 아니면 제 값주고 먹기는 아깝죠 ㅠ
언급한 초밥집은 광명 시청 5분거리 근방에 있는 연스시라는 집입니다. 런치로 이용하면 가성비 말도 안되고 제 값줘도 아깝지 않은 회두깨와 적당한 퀄리티라서 종종 이용합니다 런치 세트 이용시 6천원에 초밥 10피스 바로 튀긴 일본식 튀김 우동 소자까지 줬었는데 작년 기준이니 바뀌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순대국 5천원은 흔하니 생략하고 선지해장국은 종로3가 고향집이라는곳 가시면 2천원에 판매하고 순두부찌개는 3천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한솥도시락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프렌차이즈 상품이니 5700원도 박리다매로 남겨야하는 금액이겠죠 단지 대안책이 많다는 것일뿐 소풍갈때 도시락이 필요하다면 전 한솥도시락 사가겠습니다
초밥 런치 가격은 제가 착각했나보네요 찾아보니 7천원이고 11피스네요
이게 한솥 매화 만원짜리입니다.. 국도 없어요...걍 물한개줍니다.. 전 다시 안사먹을듯..
한솥은 10000원까진 가성비 없음...7~8000원까지가 딱임..
이거 맛나요 고기가 촉촉해요.
몇년전만 해도 편의점 듀시락이 한솥보다 쌋는데 요새는 가격 비슷해서 한솥 가까우면 한솥이 나은
고기 양이 너무 적어요. 밥 양만 너무 많음.
그 뭐였지 불고기 뭐였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그거 신메뉴가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