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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꺼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근본 중의 근본이죠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맛이 육개장 사발면의 장점이라고 봄
컵라면중에 맛있는거 하면 육개장을 빼놓을수가 없죠
봐도 봐도 ㅋㅋ 저의 취향 저격을 항상 하십니다 ㅋㅋㅋ
육개장... 도시락... 요거 두개가 일단 나온지 오래된것도 있고... 지금까지도 추억?의 맛...뭐 그런 느낌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요거 두개를 가장 좋아하네요.
남편 얘기로는 군대에서 제일 많이 먹는 컵라면이라는데 거기다 아래에는 국방색 오예스라니 ㅎㅎ 느낌 있네요~
봐도 봐도 ㅋㅋ 저의 취향 저격을 항상 하십니다 ㅋㅋㅋ
육개장은 미국에서도 파는데 한국에서 생산되는 것만큼 얼큰하지는 않네요; 오예스는 호국보훈의 달이라 초록색(국방색?)으로 나왔군요..ㅎ
밥말아서 먹기에는 이 컵라면이 최고지요. 그 다음은 참께라면, 왕뚜겅, 우육탕 사발변이고 말입니다......
남편 얘기로는 군대에서 제일 많이 먹는 컵라면이라는데 거기다 아래에는 국방색 오예스라니 ㅎㅎ 느낌 있네요~
컵라면중에 맛있는거 하면 육개장을 빼놓을수가 없죠
근데 육개장도 농심의 너프 마수를 피해가진 못했드라... 예전하곤 확실히 맛이 달라...
육개장... 도시락... 요거 두개가 일단 나온지 오래된것도 있고... 지금까지도 추억?의 맛...뭐 그런 느낌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요거 두개를 가장 좋아하네요.
코스트코 24개들이 참싸서 항상 삽니다 ㅋ
난 이제 오뚜기 육개장이 더 옛날 육개장 맛 같던데
옛날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더 양도 많고 괜찮더라구요.
오뚜기꺼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근본 중의 근본이죠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맛이 육개장 사발면의 장점이라고 봄
국민학교 다닐적의 오예스는 지금보다 크기가 더 컷었는데.. 양줄이고 가격 올리더니 두번다시 원래 크기로 안돌아옴...
ㅋㅋ 오예스 ( 군대 ) 버전도 나왔나 보네요. 현역 시절에는 , 몽쉘만 지긋하게 먹었는데..ㅎㅎ;;
오뚜기 육개장 사발면과 비교하시는분들 많으신데...저도 최근에 둘다 먹어본 소감 말해보자면....농심꺼는 예전에 비해 국물이 좀 싱거워졌고 면발이 좀 조잡해졌다고나 할까?...꼬들꼬들한 맛이 오래가는 편인 대신에 탱글탱글한 맛이 없습니다... 오뚜기 면은 그 반대로 면발이 처음에는 탱탱하면서도 부드럽지만 빨리 먹지 않으면 금방 면발이 퍼져버리더군요(이건 오뚜기 라면들 면발의 공통된 특징인듯...머 라면은 끓이자 마자 금방 먹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단점으로 안느껴질수 있지만...) 그리고 국물맛이 농심꺼에 비해 좀 더 맵고 살짝 칼칼한 맛이 드는데 이런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뚜기꺼를 더 선호할듯 합니다. 농심라면이 이전부터 맛이 변했다고 말들이 많았었고 실제로 맛탱이가 가버린 몇몇 사례를 접해본지라 좀 아쉬운감이 있는데 그래도 이전맛을 고수중인 신라면 블랙같은 게 있어서 농심라면을 아주 끊지는 못하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