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aming Onion
보기와는 다르게 나름 맛집. 안에는 직원5-6명정도가 바쁘게 일하고 있고, 테이크어웨이만
집으로 가져온 모습
기본에 충실한 버거, 햄버거 안좋아 하는 와이프도 가끔 먹고싶어 하는.
가격은 nz$12.5
Curly fries 꼬블꼬블한 감자튀김
Nz$5.5
The Flaming Onion
보기와는 다르게 나름 맛집. 안에는 직원5-6명정도가 바쁘게 일하고 있고, 테이크어웨이만
집으로 가져온 모습
기본에 충실한 버거, 햄버거 안좋아 하는 와이프도 가끔 먹고싶어 하는.
가격은 nz$12.5
Curly fries 꼬블꼬블한 감자튀김
Nz$5.5
썸네일이 미국인듯해서 엄청 정크할거같은 비주얼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루꼴라에 치아바타 같은 느낌의 빵이네요 ㅎㅎ 맛있어보입니다.
내부에는 Flame grilled 5 Oz Angus beef, beetroot, lettuce, tomato, red onion, relish and mayo 차아바타 처럼 딱딱하지는 않고,이거는 부드러운 빵이에요
뭔가 제 눈에는 햄버거하면 딱 떠오르는 그런 느낌보다는, 햄버거와 샌드위치의 중간 어느지점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D 덜 정크스러운 것이 맛있겠어요 ㅎㅎ
빵에 바로 눈길이 가네요 치아바타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