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끓이기 시작한
사골국물이 있어서 끓인 사골 떡국입니다.
아침에 대충 끼려봤슴다ㅎ
마무리는 쪽파를 좀 넣었는데
겨울에 재배되는 파라 그런지 향기가 꽤 매웠네요ㅎ
계란은 지단으로 부쳐줄까 하다 귀찮아서
국물에 풀어넣었는데 괜찮습니다.
떡국은 도데체 몇번을 먹는건지..;;
급노화중입니다.
뿅;
From LA.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0
조회 12
날짜 20:54
|
|
이런얌생이
추천 1
조회 130
날짜 20:16
|
|
공허의 금새록
추천 3
조회 226
날짜 20:04
|
|
고추참치 마요
추천 3
조회 211
날짜 19:45
|
|
닥터프로틴
추천 5
조회 1366
날짜 19:19
|
|
흑둥이
추천 7
조회 2043
날짜 19:05
|
|
쏘련정치장교
추천 3
조회 402
날짜 18:43
|
|
눈물의 알베르토
추천 11
조회 1886
날짜 18:24
|
|
제멋대로 황제
추천 8
조회 540
날짜 17:53
|
|
FIVE★
추천 15
조회 6306
날짜 15:42
|
|
루리웹-5290950784
추천 5
조회 1451
날짜 14:24
|
|
닉네임설정안네
추천 2
조회 558
날짜 14:22
|
|
앵거스⚡영
추천 8
조회 3476
날짜 12:17
|
|
푸르뫼
추천 12
조회 3174
날짜 12:17
|
|
민서공주12
추천 6
조회 832
날짜 12:09
|
|
Alice616
추천 18
조회 7273
날짜 11:29
|
|
푸에르토~리코
추천 21
조회 3659
날짜 11:18
|
|
블랙코트마피아
추천 10
조회 1744
날짜 11:02
|
|
달리거라
추천 5
조회 1373
날짜 10:49
|
|
캄순
추천 2
조회 1117
날짜 10:18
|
|
음빠빠
추천 3
조회 969
날짜 10:11
|
|
지나가던사람
추천 9
조회 3330
날짜 09:45
|
|
난닝구호
추천 7
조회 1247
날짜 08:15
|
|
치킨이터
추천 9
조회 3312
날짜 03:04
|
|
치킨이터
추천 3
조회 721
날짜 02:55
|
|
로리로리브로리
추천 14
조회 4726
날짜 00:16
|
|
깐프드래곤
추천 6
조회 2565
날짜 2024.05.29
|
|
고기왕 레오
추천 21
조회 9087
날짜 2024.05.29
|
보기만해도 속이 든든하네요~^^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아침에 라면먹을래다 떡국끼려먹었네요ㅎ
ㅋㅋㅋㅋ 글 제목 보고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도대체 새해 들어서 맫맧님이 드신 떡국은 과연 몇 그릇이나 될까요.^^
제가 떡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떡국과 떡볶이는 아마 연중 내내 즐겨먹는 음식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새해라고 사다놓으신 떡국봉지 몇개 남으셨군욬ㅋㅋㅋㅋㅋ
아뇨ㅎㅎ 평소에도 떡국떡은 냉동고에 항상 있습니다ㅎㅎ
오 그러면 오징어볶음 하실 때도 넣어보세요 한타에 황해도에서 이 스타일로 했었는데 맛있더라구요ㅋㅋ
진한 사골에 끼린 떡국 맛나겠네요 ㅎ 올해에 벌써 몇 살을 더 드신거죠 ㅎㅎ
하하 아직 떡국떡이 냉동실에 넉넉히 있으니..아마 10살은 더 먹을듯 싶네요;;ㅎ
파 넣은거랑 계란 풀어서 만드신게 완전 취저네요~ +_+
대충 풀었는데 담엔 지단부쳐서 올릴까 생각중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