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쿠폰할인으로 갈릭불고기와퍼 + 21치즈스틱 + 콜라를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10,500원 -> 7,500원.
갈릭불고가와퍼입니다.
불고기와퍼이므로, 그냥 주문해도 됐었지만, 전 굳이 불고기소스를 추가(추가요금 없음)해서 주문했습니다.
맛은 뭐, 추가 하나 안 하나 별 차이는 없더군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21치즈스틱입니다.
치즈스틱의 묘미인 늘어지는 모짜렐라 치즈가 왠지 기분 좋네요(웃음).
참고로 식으면 (당연하지만)안 늘어집니다.
콜라입니다.
역시 콜라는 스트로우가 국룰입니다.
마트에 파는 페트콜라보다 왜 저 얼음물 탄 듯한 콜라가 더 맛있을까요? 온도의 영향인가 스트로우 영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