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작] 돼지곰탕

일시 추천 조회 8042 댓글수 15 프로필펼치기


1

댓글 15

국밥추!... 국밥이 가까이 있으면 모르지만 가까이 없으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뼈에 사무치게 느껴지죠

가짜수달 | (IP보기클릭)76.176.***.*** | 22.08.18 13:52
가짜수달

집근처에 맛있는 국밥집 있으면 진짜 든든하죠.. 저는 없어서 제가 끓여 먹습니다.. 흑흑

페르셔스 | (IP보기클릭)121.180.***.*** | 22.08.18 14:58

국밥류는 어릴 때부터 먹어와서 그런지 늘 좋습니다. 한그릇 후루룩 하기에 딱입니다.

복동이형 | (IP보기클릭)172.58.***.*** | 22.08.18 13:56
복동이형

미국서 파는 다른 맛있는 국물요리 뭐 없나요?

페르셔스 | (IP보기클릭)121.180.***.*** | 22.08.18 14:58

옆에 총각김치나 깍두기만 있으면 키아~

코프리프 | (IP보기클릭)59.10.***.*** | 22.08.18 14:10
코프리프

열무김치랑 먹었는데 나름 좋았어요!

페르셔스 | (IP보기클릭)121.180.***.*** | 22.08.18 14:58

오오 레시피가 너무 궁금합니다... 국물이 맑은게 돼지 국밥류인데도 불구하고 색은 닭육수처럼 깔끔하니 밝아서... 예전에 식당 잠깐 하셨었나요?

눈물껄룩 | (IP보기클릭)223.38.***.*** | 22.08.18 15:02
눈물껄룩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36587?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8F%BC%EC%A7%80%EA%B3%B0%ED%83%95 요렇게 만들었습니다!

페르셔스 | (IP보기클릭)121.180.***.*** | 22.08.18 15:03
페르셔스

돼지 기름 봤는데 저걸로 순간 김치전을 부쳐먹고 싶어졌습니다... 좀 늦게 사용하면 그건 문제가 되는데 걷어 내자마자 바로 쓰면 문제는 안 되거든요

눈물껄룩 | (IP보기클릭)223.38.***.*** | 22.08.18 15:08

시중에 파는 광화문국밥 이 비스무리 합니다

소지마 | (IP보기클릭)112.175.***.*** | 22.08.18 15:38
소지마

맛있는 녀석들에 옥동식의 돼지곰탕이 나왔을 때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서 따라해보니까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해먹는 요리가 되었어요.

페르셔스 | (IP보기클릭)121.180.***.*** | 22.08.18 15:50

플라스틱 그릇이아니였으면 베스트였을텐데 아쉽네요

사장오빠 | (IP보기클릭)182.215.***.*** | 22.08.18 16:55
사장오빠

안 그래도 방짜유기 그릇 살까 말까 하는 중입니다 ㅎ

페르셔스 | (IP보기클릭)121.180.***.*** | 22.08.18 16:58

국밥 깔끔하니 맛있겠습니다

수라의 고양이 | (IP보기클릭)223.62.***.*** | 22.08.18 18:22

캬 밥말아서 킴치랑 먹고싶네요ㅎ

MadMaxx | (IP보기클릭)99.167.***.*** | 22.08.19 10:49
댓글 15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