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점심으로 시켜먹은 까르보나라+새우튀김

[치킨밖에모르는바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으로 까르보나라를 시키고 냉동실에 있던 새우를 튀겨먹었습니다.

결혼 6년차 이지만 불편하게 먹습니다.

두개는 잘 튀겨졌는데 두개는 망했습니다.

맛은 똑같습니다.

기본 까르보나라에 고기를 추가했습니다.

가격은 

까르보나라 9500

고기추가 4900

배달팁 2000 입니다. 총 16400원입니다. 

고기가 실해서 추가한 돈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면도 적당히 익었습니다.

만들 때는 불편했지만 먹을 때는 편하게 먹었습니다.

남은 소스에 밥도 비벼 먹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체노동자]

소주 1병각

[수라의 고양이]

고기 많아서 마음에 드네요 새우튀김도 좋군요

[레기요]

저렇게 먹어도 치킨보다 싸다..

[스텔D]

가격대비 괜찮게 오네요

[공허의 금새록]

치킨은 잘 안드시나봐요!

[@왈로위츠@]

배달 퀄리티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