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간짜장이라고 시키면 야채만 새로 볶아서 섞어주는 집이 많아
원하는 스타일대로 먹고싶어서 만들어 봅니다.
재료준비
귀찮아서 중간과정은 없습니다. ㅋㅋㅋ
면삶고, 춘장 볶고, 파기름 내고,
고기 볶고, 볶은 춘장 풀고,
야채 넣고, 굴소스 미원 설탕으로 간하면 끝입니다.
면은 동네 마트에서 중화면 찾기가 어려워 소면 쓰다가
콩국수 면을 써봅니다.
대충 적당합니다.
소주 깠으니 추가 안주로 딤섬도 삶았습니다.
새우하가우 라는데 마트에서 먹어보니 맛있길래 샀습니다.
소주 1병각
양파가 살아있어서 맛있겠네요ㅎ
간짜장 좋죠 !!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