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게가 우리 집 앞에 없는 이유는
전 수원에 살기 때문입니다
뒤돌아서니 리필되어 있었네요
핑크소금은 자주봤다 쳐도
와사비소금은 처음보네요
식기가 여우와두루미한 점은 약간 아쉽
강남에서 이 정도면 오오오오오
기간은 주인장도 모르겠다고 써있었습니다
튀김에는 적합하네요
국물있는건 작은 접시에 담아야할듯한데
그러면 또 작은 접시를 너무 많이 써야해서
돈까스위주로 기꺼이 공략합니다
국수계열은 따로 시켜야합니다
이 가게가 우리 집 앞에 없는 이유는
전 수원에 살기 때문입니다
뒤돌아서니 리필되어 있었네요
핑크소금은 자주봤다 쳐도
와사비소금은 처음보네요
식기가 여우와두루미한 점은 약간 아쉽
강남에서 이 정도면 오오오오오
기간은 주인장도 모르겠다고 써있었습니다
튀김에는 적합하네요
국물있는건 작은 접시에 담아야할듯한데
그러면 또 작은 접시를 너무 많이 써야해서
돈까스위주로 기꺼이 공략합니다
국수계열은 따로 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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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격 말도안되네 진짜
딱 가격만큼이라고 보면 됩니다. 돈까스는 고기는 얇고 튀김은 아주 두껍습니다. 느끼해서 2개이상 먹기 힘들어요. 저기서 가장 만족스러웠던건 예전 시장빵/경양식집 스타일의 튀긴 롤빵과 마카로니 샐러드입니다.
가봤는데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음. 한번은 가볼만 하지만 또 가기는 .....
강남에서 저 가격이 진짜 말이되나...
사람 엄청 많겠는데요? 소주 3병각 바로 해버릴듯 ㅋㅋㅋ
아니 가격 말도안되네 진짜
강남에서 스몰비어가 실현되었어요
사람 엄청 많겠는데요? 소주 3병각 바로 해버릴듯 ㅋㅋㅋ
일요일엔 닫혀서 걍 지나갔는데 주중 런치때 와보니 거의 포화였어요
사람 많을 거 같지만, 사람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아냐면, 지난달에 애플 스토어 갈 일 있어서 갔다가 가봤는데, 점심 시간인데도 사람이 깜짝 놀랄 정도로 없더라구요. 저 가격인데도. 그리고 먹어보니까, 사람 없는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저 많은 음식 중, 그나마 먹을게 제육볶음이 다에요. 돈까스는 얇고 느끼하고 소스는 그냥 그렇습니다. 저 가격도 솔직히 돈이 아까워요.
강남에서 저 가격이 진짜 말이되나...
주 도로로부터 멀지도 않아요
강남에서 저 가격이라니...
술도 딱히 비싸게 팔지도 않네요
딱 가격만큼이라고 보면 됩니다. 돈까스는 고기는 얇고 튀김은 아주 두껍습니다. 느끼해서 2개이상 먹기 힘들어요. 저기서 가장 만족스러웠던건 예전 시장빵/경양식집 스타일의 튀긴 롤빵과 마카로니 샐러드입니다.
다음엔 맥주도 한병 햐는 겁니다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서 먹기 힘들다고 한 반정도 벗겨내고 먹으면 사장이 튀김옷 내버린거 보고 욕하려나요? 저도 튀김이 적당해야 고기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막상 먹어보면 저 가격도 좀 아까운 느낌 들 정도로 퀄리티가 거시기합니다. 돈까스는 영 별로인 것 맞고, 저에 경우는 저기 음식 중 그나마 제육볶음이 먹을 만 했네요.
가봤는데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음. 한번은 가볼만 하지만 또 가기는 .....
다음엔 맥주도 두병 하는 겁니다
아 저기군요. 함 가봐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강남에서 동네밥집의 향수가 느껴졌습니다
이건 최고네요
맥주도 곁들일수있는 상황이었으면 두병은 마셨을 겁니다
임대료도 비싼곳에 가격이 너무 착하네요~ 맛을 논할 가격이 아니네요!!! 일단 닥추~~
교보문고 빌딩 맞은 편인데 말이죠
수원도 맛집이 많은거 같지만... 돈까스+제육이 저가격이라니 어마어마하네요
뷔페가 코로나 맞아서 멸종위기된 후로 이런 한섹뷔페급도 흔치 않아졌죠
으아니 술값이!?
닫은 날에 붙혀놓은거 보고도 놀랐습니다
돈까스 뷔페가 씨가 마르다시피 했는데, 이런게 강남에 존재한다니... (거기에 제육도 있다)
밥하고 제육만 있어도 점심은 달성완료죠
새로운 퀘스트를 습득 하였습니다.. 가봐야지 ㅋㅋ
하지만 고통받는 정착민들은...
아니 맥주가 2900원.... 영등포는 6천원 받는곳이 늘어나는데 영등포가 강남보다 잘사는 동네였단 말인가...
메뉴만 더 다양했어도 완벽했을거같네요
우와~~ 강남에 저런 가게가 있다니.
가격 미쳤다.
술 달리기엔 메뉴구성이 한계가 있어서 좀 그렇지만 밥 먹으며 한잔 하기엔 좋은 집 같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구만.
가볼까하다가 다른데로 턴하기로햇어요
아무리 패티가 얇아도 저정도 가격이 없는데 근처에 없네요 ㅜㅜ
강남인데 이 가격이라니.. 가성비 쥑입니다.
개쩔어 ㄷㄷ
강남에 이가격이 ??? 강남에 건물 몃개 있나 ??
10900원인데 갑자기 지난주부터인가 7900원으로 특가를 하더군요. 여기는 튀김 특징상 갓나오면 먹을만한데 홀드가 되면 좀 그렇긴 합니다.
무한리필 돈까스 중 최상은 갠적으로 흑수돈. 요즘엔 무한리필 아닌걸로 바뀌었다던데...
여기 혹시 건물주님이 취미로 장사 하는거 아니야
아니 근데 강남에 저런 뷔페 요리 음식집이 있었어??? 정확히 어디에 있지?
내집 주변에는 없다는 신기루 같은 맛집이군..
얼마전에 하이트진로가 소주, 맥주 가격 올리면서 하나둘 따라 올리는 거 같던데 대단하네요 지금 편의점에서 참이슬이 2100원 입니다 할인해서 파는 지점도 있겠지만요 ㅎㅎ
우리동네에 없어! 우리동네에 없어! ㅎㅎㅎㅎ ㅠㅠ
건물주 인가봅니다...
설 살다 얼마전 창원 왔는데...창원에도 저런곳 있었음 자주 갔을듯. 설은 글두 극단적으로 싼데 극단 적으로 비싼데가 골고루 포진해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많았는데 여긴 그냥 골고루 비쌈. 심지어 맛은 또 평균 이하임...돈까스 집 갔다 하나같이 너무 실망을 해서...어휴
심지어 가격도 내렷어.. 담주에 돈줄 내러 가야겟다
버스왕복 6천원이 너무 크다 거의 음식값이네
먹고싶다아아
가게 근처에서 무슨 전단지 같은거 나눠주던데 그거 가져가면 캔음료 하나 또 공짜로 주더라고요
돈까스 국룰인 반 갈라서 튀김옷이랑 고기두께 비교가 없네
봉사정신으로 장사하시나 가격이 저게 말이 되나?
신논현 접수완료
저는 수원 고등동입니다. 강남갈때 7770 버스로 사당 환승을 주로 이용하하는데 , 수원->강남 최적 루트 공유 부탁 드립니다.
근처 애플 스토어 갈 일 있어서 한 번 가보긴 했는데, 솔직히 저 가격도 굉장히 돈 아깝습니다. 그나마 먹을 만한 게 돈까스가 아니라 제육볶음 정도네요. 손님이 없는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떡볶이 냄비인가 대야인가 직접 끊여먹으라고 같이 주시긴 하는데 그냥 그거 기본 셋팅으로 깔지 말고 그거 살 돈으로 돈까스나 다른 음식들에 투자를 했음 싶을 정도로 떡볶이가 제일 별로였어요. 가격만 보고 가는 건 정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손님이 없는 가게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