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정말 맛없는 병원밥만 먹고 있으니 저게 왜그렇게 먹고싶던지..
마침 퇴원하는 날 어머니와 이모님들이 김장하시는 날이어서 저녁 늦게 퇴원하고 어머니가 먹어보라고 집에 두고가주셨어요
김장도 힘드셨을텐데 자식 먹으라고 또 갖다주시고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다시 퇴원 기약없는 입원인데 김이나 볶음고추장이라도 싸갈까봐요..ㅎㅎ다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이틀간 정말 맛없는 병원밥만 먹고 있으니 저게 왜그렇게 먹고싶던지..
마침 퇴원하는 날 어머니와 이모님들이 김장하시는 날이어서 저녁 늦게 퇴원하고 어머니가 먹어보라고 집에 두고가주셨어요
김장도 힘드셨을텐데 자식 먹으라고 또 갖다주시고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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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앤선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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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밥을 저염식이리고 주는데 제가 먹어본 결과 저염식이 아니라 무염식입니다.
네 그런것 같습니다..ㅜㅜ
크....역시 저게 최고죠
요즘 김장철이긴 하나 봅니다. 날씨가 갑자기 겨울이 됐죠. 수육과 김장김치 맛나게 드셨겠어요.
아이고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쾌유를 바랍니다
병원밥은 정말.. 자극없고... 건강... 맛없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