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느린마을 양조장이란게 생겨서 다녀와봤습니다
오픈하신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가 직원분들이 너무 정신없으신 느낌이었어요
막걸리는 저렇게 만원이었고 제가 못마셔서 일행만 혼자 마셨는데 막걸리 설명과 달리 탄산은 하나도 없고 단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모듬전은 31,000원이었는데 금방 차가워지고 실망스러워서 좀 시간이 지난 후에나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집 앞에 느린마을 양조장이란게 생겨서 다녀와봤습니다
오픈하신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가 직원분들이 너무 정신없으신 느낌이었어요
막걸리는 저렇게 만원이었고 제가 못마셔서 일행만 혼자 마셨는데 막걸리 설명과 달리 탄산은 하나도 없고 단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모듬전은 31,000원이었는데 금방 차가워지고 실망스러워서 좀 시간이 지난 후에나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쿨앤선쉰
추천 5
조회 1777
날짜 2024.02.20
|
쿨앤선쉰
추천 11
조회 2575
날짜 2024.01.19
|
쿨앤선쉰
추천 13
조회 2041
날짜 2024.01.01
|
쿨앤선쉰
추천 99
조회 36256
날짜 2023.12.18
|
쿨앤선쉰
추천 19
조회 4301
날짜 2023.12.03
|
쿨앤선쉰
추천 90
조회 38783
날짜 2023.11.27
|
쿨앤선쉰
추천 15
조회 6137
날짜 2023.11.17
|
쿨앤선쉰
추천 23
조회 5825
날짜 2023.11.12
|
쿨앤선쉰
추천 16
조회 6123
날짜 2023.11.09
|
쿨앤선쉰
추천 12
조회 5166
날짜 2023.11.02
|
쿨앤선쉰
추천 11
조회 7307
날짜 2023.10.30
|
쿨앤선쉰
추천 86
조회 45632
날짜 2023.10.17
|
쿨앤선쉰
추천 18
조회 5915
날짜 2022.11.15
|
쿨앤선쉰
추천 18
조회 9221
날짜 2022.09.26
|
쿨앤선쉰
추천 30
조회 10370
날짜 2022.09.02
|
쿨앤선쉰
추천 22
조회 13514
날짜 2022.08.20
|
쿨앤선쉰
추천 24
조회 8123
날짜 2022.07.09
|
쿨앤선쉰
추천 70
조회 50460
날짜 2022.06.28
|
쿨앤선쉰
추천 13
조회 5197
날짜 2022.06.24
|
쿨앤선쉰
추천 77
조회 48452
날짜 2022.06.20
|
쿨앤선쉰
추천 16
조회 8193
날짜 2022.06.13
|
쿨앤선쉰
추천 11
조회 7003
날짜 2022.05.23
|
쿨앤선쉰
추천 11
조회 4144
날짜 2022.05.10
|
쿨앤선쉰
추천 7
조회 3702
날짜 2022.04.24
|
쿨앤선쉰
추천 150
조회 116779
날짜 2022.04.20
|
쿨앤선쉰
추천 14
조회 11458
날짜 2022.04.17
|
쿨앤선쉰
추천 8
조회 3093
날짜 2022.04.14
|
모듬전의 가격과 구성이 놀라울 정도네요....
모듬 전 구성이 너무 창렬한데요. 그냥 넓게 깔아 놓기만 했네요.
모듬전 절반은 드신거죠....? 설마 저게 31000원이면 명동한복판 아니고선 설명이 안돼욨!!!!!!
우리 동네 소고기국밥과 모듬전 세트 배달비 제외 2만원안되는데 모듬전 양이 저것보다 많을 듯?
전 어느정도 드시고 찍으신거겠죠? 다시 가신다고 한거보면 드신후 찍으신거 같긴한데.. 저 양에 31000원이면 지금 광장시장 15개에 15000원 이슈 나온거랑 맞먹는 창렬이네요.
모듬전의 가격과 구성이 놀라울 정도네요....
모듬 전 구성이 너무 창렬한데요. 그냥 넓게 깔아 놓기만 했네요.
가격대비 양이 적네요
모듬전 절반은 드신거죠....? 설마 저게 31000원이면 명동한복판 아니고선 설명이 안돼욨!!!!!!
저런 구성인데도 다시 가보신다고요??
우리 동네 소고기국밥과 모듬전 세트 배달비 제외 2만원안되는데 모듬전 양이 저것보다 많을 듯?
저기 막걸리가 무한리필인곳으로 아는데? 막걸리는 느린마을이라 무난해도 평은 안주가 그닥이라고?
전 어느정도 드시고 찍으신거겠죠? 다시 가신다고 한거보면 드신후 찍으신거 같긴한데.. 저 양에 31000원이면 지금 광장시장 15개에 15000원 이슈 나온거랑 맞먹는 창렬이네요.
놀랍게도 나오자마자이고 안건드린겁니다ㅎㅎㅎ 안주들이 전체적으로 다 비싼 느낌이었어요 생각해보니 굳이 다시 가볼 이유도 없을 것 같긴 합니다ㅠㅠ
저게 만원이 넘는다는게 놀랍네요...;;;
양조장 브랜드 네이밍 걸고 하는 저런 곳들은 홍보의 목적도 있을건데 술은 그렇다쳐도 안주라도 좀 혜자롭게 나와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진짜 너무 창렬해서 저런곳들은 생겨도 오래 못가더군요. 막걸리를 무제한으로 하고 안주값을 좀 더 높게 받던가.. 그것도아니고....
막걸리는 날짜 별로 나오지 않나요? 탄산 맛이 안 나는 건 오늘 나온 거고 맛을 느끼고 싶으면 숙성된 거 시키면 될 겁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라고 숙성 일자별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탄산이 많다는 여름 제품을 시켜본건데 탄산이 전혀 없어서 숙성이 덜 된 것 같았다고 합니다 ㅎㅎ
느린마을양조장 원래 가성비 자비없지 않나요. 망해가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신규점포를 오픈한다는게 신기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