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십시오. 다이어트식입니다.
튀긴이 아니라 구운 닭슴입니다.
어쩐지 아무도 안가져갔더라구요ㅋㅋㅋ
스위스 치즈에 볶은 버섯이랑 토마토 레터스
넣었구요. 샐러드 드레싱은 비네그렛입니다.
마요는 가져와놓고 안머금여
레드로빈은 처음이었는데 생각 외로 괜찮았어요.
패티는 다 먹었지만 번 부분은 좀 남겼어요.
고기가 빵보다 작아서. 명분없는 탄수화물 먹을 수 없어..
게다가 후식으로 개마싯다는 초코 필드 쿠키가 나왔는데
눈물을 삼키며 거절햇스요...ㅠ
대신 차이티 만들어머것습미다
트와이닝 차이티에 해프앤해프랑 이퀄 넣고
커피메이트 3펌프하니 100칼로리 조금 안되게
나오네요.
오늘은 오피스 자출이라 퇴근도 자전거로 합니다.
다리야 돌아라...!
햄버거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이라 대체로 햄버거 메뉴들은 괜찮은 편입니다. bottomless fries를 강조하고 그 fries에 뿌려먹는 양념이 유명한 편이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는 써니사이드업이 올라간 로얄버거를 좋아합니다만.
그랬군요ㅎㅎㅎ 전 맘앤팝을 더 선호해서 패밀리 레스토랑을 잘 안가는 편이라 몰랐스요 근데 웨 우리 프라이스 안줫찌...! 총무팀 이르케할끄야?!!
bottomless 는 물론 가서 드셔야하고, wedge스타일 프라이입니다만, 식사조절 중이시니 있었어도 드시면 안된다능..
흐흫 아라여ㅠ 어쩐지 프라이 대신 칩만 덜렁 있더라구요ㅋㅋ 물론 안먹었찌만여ㅎㅎㅎ
다이어트 하시는군요 ㅎㅎㅎ
다이어트입니다. 햄버거 먹으면서 칩 대신 샐러드 선택한 사람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