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꼬막 알이 실하게 찼네요.
벌교 여자만에서 잡힌 것이라는데
짭쪼름하고 감칠맛 대박!!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뚜껑 따고, 정갈하게 쌓아
맛간장 올리면 완성!!
날씨가 추울 것 같아 미리 준비했는데
12월에 영상 10도 실화입니까!?
경기도 하남에 있는 맛집에서
주문했는데 고기와 채소들이 실합니다.
이건 새롭게 시도해본 콩나물 잡채
너무 간장간장만 있어서 고춧가루 식초에
매콤새콤하게 무쳐보았습니다.
동생이 좋아하네요!
곁들이면 음식 맛이 확 살아나고 좋더라구요.
한 2~3일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다들 맛있게 드셔주셔서
대만족!!
와 꼬막이 여자만에서 나온 거라니 이건 여자만 먹어야겠군요 남자들은 다른 거 드세욯ㅎㅎㅎ 꼬막 너무 좋아합니다ㅠㅠㅠ 생물먹고 싶어요ㅠㅠㅠㅠ
꼬막 맛나겠네요 ㅠㅠ
내사랑 꼬막 ㅠㅠ 맛나보입니다
오호~ 백세주 처음 보는 맛이네요~ +_+
여름에 한정으로 만들어 내놓은 것이라네요. 맛이 부드럽고 깔끔해서 좋아요!
푸짐하네요 고생하셨겠네요
네 간만에 주방에서 살았네요 ㅎ
꼬막 좋네요 처음 보는 백세주 맛날꺼 같아요 ㅎ
편의점에서도 판다고 하니 보이면 한병 사보세요 맛있어요
아 꼬막.. 쫄깃쫄깃하니 진짜 맛나겠어요.
창문을 열고 추위를 만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