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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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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무슨 장르의 글이야
아니 왜 쿠팡에서 의학교재를 팔아요
와 고마워요 밥 먹고도 정신 못차리고 방금 순대 사러 가려했는데 안감
메스가 교체혔이었어????? 난 일체형인줄알았는데
그나저나 대단하시네용 저번 콩팥도 그렇고 잡내가 나기도 하고 저렇게 원물을 사서 소분하실정도면 ㄷㄷㄷㄷㄷ
메스가 교체혔이었어????? 난 일체형인줄알았는데
일체형도 있습니다!
아니 왜 쿠팡에서 의학교재를 팔아요
쿠팡엔 없는 게 없으니까요...
여자는 왜 없나요??
인신매매는 국내에선 불법입니다.
너무 가셨다.. 개그는 개그로 받아주세요~
힝... 나도 썰렁개그였는데...
님이 개그를 개그로 못받으시는듯 ㅋㅋㅋ
학창시절에 아침에 막 도축된 돼지심장의 혈관에 빨대꽃은 이래로 이런걸 또 보게될거라고는 생각 못해봤습니다. 잘봤습니다.,
루리웹-7474521590
그나저나 대단하시네용 저번 콩팥도 그렇고 잡내가 나기도 하고 저렇게 원물을 사서 소분하실정도면 ㄷㄷㄷㄷㄷ
수의사 양반!!!! 아디오스~
개쩐당
흐아니 음갤에 히포크라테스 선생님이!!!!
쉐프선생님입니다.
와 고마워요 밥 먹고도 정신 못차리고 방금 순대 사러 가려했는데 안감
정말 유익해요.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취미생활을 바꿔볼까 해요.
역시 요리 취미가 좋지요.
조만간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뵐거같네요
골목식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루리웹에서 별걸 다보네 ㅋㅋ
편도결석이 냄새의 주된 원인이었군요. 잘 배워갑니다.
사람도 같지요
역시........... 의대는 아무나 가는게 아니구나...... 돼지 해부도 딴세상 이야기뿐이네...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ㄷㄷ 당분간 소&돼지 머리국밥은 안먹도 될것 같습니다. 식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뼈해장국이 좋지요
대체 이게 무슨 장르의 글이야
메뉴얼입니다.
어제 점심에 순댓국을 맛있게 먹었는데 이 글을 보고 나니 왠지 기분이 멜랑 꼴리한데.....그래도 매우 특이한 글이니 추천은 함!!
도축 영상 같은 데서 눈알을 왜 반대로 빼나 했는데 저래서였군요
돼지머리에 눈이 감겨있어서.. 항상 눈알은 뺀줄 알았는데..충격이네요... 눈알이 있으니..너무 협오스럽네요... 개인적으로 비위가 약한데.ㅜㅜ
뼈없는 돼지머리는 눈도 없는 상태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뭐하는겨..
뭐하시는 분인가요? 싸패아닌가 이정도면...
중국돼지가 통관이 되나요????????? 육가공품인데
가공도 아니고 그냥 육류네요. 아프리카돼지열병 남하하는 거 막느라 난리인데 저런거 통관에서 못 거르고 들어오면...
와.. 그동안 생각없이 돼지머리국밥 먹었는데 ㅋㅋㅋㅋㅋ 이젠 못먹을 것 같아욬ㅋㅋㅋ ㅠㅠ ㅠㅠㅠ ㅠㅠ ㅠ
아 몰랑 국밥 마시쪙!!!!
아니 시1발 이게 머시여
헐 국밥의 작은 고기 조각만으로도 어느 부위라고 알 수 있다니!!! 역시 공부를 해야겠군요!!! 추천 박고 갑니다!!!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가 뭐죠 (사진만 보다가 어지러워서 쭉내림) 너무 어지러웡
오 저희 해부실습때는 10호 블레이드만 썼었는데 11호는 또 다른가요? 신기합니다
취향 차이인데... 날이 얇고 끝이 뾰족하니 미세한 작업에 편합니다. 학생들한테 11호 주는 경우는 못 봤습니다.
이젠 대놓고 처음부터 해부신데... 왜 돼지머리에서 저런 근육들을 찾아야 하는 거죠? 왜? 그리고 돼지머리국밥 특유의 그 꼬릿한 냄새가 편도결석이라는 거 알고 싶지 않았어요. 이제 먹을 때마다 생각날 것 같아...
걱정 마세요 머리 말고 그냥 고기도 향신료 안넣고 냉제육 삶듯 삶으면 정도가 약할 뿐이지 국물에서 그 냄새 납니다. 그냥 돼지국물 특유의 향이라고 생각하심 되요.
귀 자르자마자 편육의 익숙한 모양 뼈가 보여서 피식했습니다
왜 이러시는 거에요? 이러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부득이한 사정이 있습니다...
의대생이시네 ㅎㅎㅎ 의대생들이 저렇게 수술 연습하는 방식 입니다
조악한 환경이 문득문득보여서 더기괴해 보이는게 문제지요. 특히 화장실이 매우불편 -_-..
하긴 문제가 있긴 있네요 의사가 목적이라면 더러운 장소에서 메스를 잡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마치 영화에 보던 불법 의사가 불법시술하는 현장 보는 그런 기분이랄까 보이는 도구 환경 분위기 모두가 말이죠 ㅋㅋㅋ.
실제로도 불법 의사는 존재 합니다 ㅋㅋㅋ
편도결석냄새였다니. 크흑.
낯익은 냄새지요.
으엑 디테일하게 보니까 기분 나빠.....
도대체 요리 장르인지 해부장르인지 혼란스럽지만, 항상 가는 순대국밥집 아주바이에게 생각나며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역시 요리와 의학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다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순댓국집에서도 통으로 받는 곳은 드물고, 보통 뼈가 제거된 걸 받아서 썰어서 파는 경우가 많아서, 사장님도 어떤 부위인지 모르더라고요.
님 좀 짱인듯!! 신기한 들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비교해부학이 원래 재밌죠 ㅎㅎ
의대생이라고 이런 걸 즐겨하진 않겠죠.. 해부 매니아 이신듯. 외과수술 하는 사람들이 이런 걸로 공부하면 실력 많이 늘지 않으려나요.
그럼 국밥을 끓일때 편도결석과 gland를 제거하면 냄새가 안나는건가요?
뇌까지 제거하면 일반 고기 냄새와 거의 같아집니다. 뼈와 근육은 다 같으니까요.
호오... 그럼 왜 머리고기나 국밥 만들때 왜 제거해서 만들지 않나요?
그러면 정체성이 모호해질 듯 합니다
아... 뭔가 무섭다...
아니 이러시는 이유가 있으실꺼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학창 시절 학교 지하에서 카데바 실습하는 기억이 떠오르네요. 첫 수업 시작할때 긴장감이 몰아치지만 결국 약품 냄새와 늦은 시간까지 진행되는 실습 때문에 피곤에 쩔어서 살아가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영화같은거에서 이런거 잘봐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눈빼는거에서 살짝 모시꺵 하더라구요 사람으로 하는거였으면 올라왔을듯
야~~ 이 나쁜 놈아~~ 너 때문에 고기를 못먹는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