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부산 사는 남자의 1박 3일 서울 먹부림 여행 2. (던전밥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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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크브서래랑 누바를 가셨군요! 누바 마실게 참 많은데 말이죠 ㅎㅎ 아는 펍이 두군데나 나와서 반갑네요 ㅎㅎ
일정만 느긋했으면 좀 더 다양하게 마셨을 텐데 아쉽습니다;ㅅ; 부산도 맥주가 강한 펍이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광안리 주든 과 아울앤푸시캣, 고릴라 브루잉, 갈매기브루잉 송정 툼브로이 영도 원지, 영도 사우어영도 추천합니다.
아 서면에 프리츠프리츠 비어샵, 부산대 쪽에 컬러드 도 추천합니다. 제가 부산 자주 내려가서 수제 맥주 펍 자주 가요!!
전 사인회 응모 다 탈락ㅜㅜ 부럽습니다 마르실 ㅜㅜ
여태 이런 이벤트는 떨어지는 게 당연하게 살아왔습니다만 이번에 연속 두 번 떨어졌을 땐 어찌나 우울했던지... 3일 정도 밥이 목으로 안 넘어갔습니다. 마지막에 당첨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알찬 3일 보내신 것 같아 보는 제 마음도 뿌듯하네요. 무엇보다 술을 잘 드시는 것 같아서 알쓰인 저로서는 참 부럽습니다(좋은 사람들과 술자리를 길게 못해서 ㅠ_ㅠ) 계속 건강하시고 행복한 덕질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덤으로 작가님 내한 사인회에 당첨 많이 되시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식도락과 취미생활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오 산울림다녀오셨네요 좋은곳이져!
가짓수에 비해 몇 개 못 즐기고 나왔습니다만 꽤 괜찮은 곳 같습니다.
소재 자체가 그렇게까지 끌리진 않아서 아직 보지 않은 작품인데 오늘 자기 전에 1화라도 볼까 싶게 만드네용..
처음에는 꽤 가볍게 시작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만 세계관이 탄탄해서 볼수록 매력 있는 작품입니다.
캬 ㅋㅋㅋ 던전밥에 맞는 글과 사진들 너무 휼륭합니다!! ㅅㅅㅅ
ㅎㅎ 감사합니다.
세월이 지나니 막걸리 아저씨가 할아버지로...
저는 그냥 지나가는 할아버지구나 했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라고 알려줬습니다 ㅎㅎ (자기도 보는 건 처음이라고) 한잔 마셔보고 싶었는데 반대편에서 어떤 남성분이 나오더니 그 많은 막걸리를 싹 쓸어가시더군요; 대충 봐도 몇 박스는 돼 보였는데 뭐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