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롯데리아에서 팥빙수를 먹어봤습니다.

[건담=드렌져]

롯데리아에서 팥빙수를 먹어봤습니다.

여름만 되면 나오는 팥빙수...인데, 어째 롯데리아에서 나오는 빙수는 나올 때마다 이름이 미묘하게 바뀌어서 나오더군요.

어쨌든 이번에는 평범하게 그냥 '팥빙수'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가격은 5,500원.

[환경보호의중요성]

현재 모든 프랜차이즈 통틀어 롯데리아 빙수뛰어넘는 빙수가없습니다 진짜. 가격 양 맛 구성 다 따졌을때.(빙수전문점제외하고)

[마부이]

가성비 짱짱한 로뗴리아 팥빙수

[LCH]

가장 팥빙수 다운 팥빙수~

[e루리]

매해 품질이 떨어져 가고 있는 게 확실히 체감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가성비가 나쁜 것 같지 않아서 자주 사 먹는데..

지난 주말에는, 사우나 끝내고서, 저걸 시원하게 먹으려고 역 앞 지점에 갔더니 "저희는 팥빙수는 취급 안 해요"라고 해서 허탈하게 돌아와야 했던 적이 있네요..

목욕하는 내내 팥빙수 먹을 생각만 하면서 더위를 참았는데..

[nintendo]

저도 우유빙수같은것보다 롯데리아를 좋아함.

옜날맛 팥빙수

[늑대소년켄]

가는 롯데리아마다 팟빙수 되는 곳을 못봤네요
다 안팔더군요.

[e루리]

예전에는 판매했던 매장이 안 하는 경우가 생기고 (위에 적은 매장의 경우에도 작년에는 제가 몇 번이나 사 먹었거든요), 유지하더라도 기간을 줄이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