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바랑 비슷한 겉모습의 아이스크림입니다
과일맛이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한국에서 먹어본 맛이었어요
스압주의!!
키르기스스탄에 갔을때 가장 많이 본 체인 대형마트입니다
과일이나 직접 만든 음식보다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 비싼편인것같아요
이 나라는 제품만들수 있는 기업이 많지 않아서 수입에 의존한다하네요!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도 최신 기기가 많이 있었어요
레이즈는 어떤 나라, 어떤 기업것인지..
프링글스를 바짝 쫓아가는것같은 느낌이에요
맛이 엄청.. 자극적이든데;;
한국제품 ㅎㅎ
반가워서 막 찍었어요
술병 디자인 이뻐서 ㅎㅎ
저는 탄산수 샀어요 ㅎㅎ
이 나라는 설명글이 뭐이리 양이 많고 긴지;;
레이즈는 미국의 , 한때 세계판매1위의 감자칩 브랜드랍니다. 몇년 전부터 한국의 대형마트에서도 종종 팔아서 몇번인가 사먹어봤는데 참 미국스러운(짠) 감자칩이죠. 수입에 의존하다보니 공산품이 비싸다라. 참 낯설면서 아이러닉한 표현이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수입에 의존해 공산품이 비싸다는 말은 현지인한테 들었던거라;; 레이즈는 이미 강한 브랜드였군요~ 한국에서 느지막하게 보여서 몰랐던거같아요 ㅎㅎ
뭔가 새롭네여 ㅎ
ㅎㅎ 네 저도 둘러보며 정말 신기방기했어요 ㅋㅋㅋㅋ
스크류바 제대로 만드네요, 원자재빼고 한국처럼 공산품 대부분을 만드는 나라가 별로 없슴다, 대단한 대한민국이죠ㅎㅎ
스크류바 맛있게 먹은 기억인데 왜 맛이 기억이 안나는지 아흑..ㅠㅠ 오...공산품 대부분을 만드는 나라가 별로 없군요! 생각해보니 정말 대한민국 대단하네요ㅎㅎ
~스탄 국 대부분이 내륙국이라 물자 운반이 철도와 트럭을 통한 육로수송에 의존할 수 밖에 없죠. 그나마도 지형이 험악하거나 쥰내 춥거나 해서 철로 운영비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원료 수입이나 석유조차도 아예 수송관을 박지 않는 이상 그저 트럭킹 트럭킹... 그러니 인재 키워서~ 경제 키워서~ 넉넉한 공산품~ 은 꿈에나 나올법하고... 열심히 공장세워서 공산품 생산하려고 들어봤자 그 근처 내륙국 수요로는 경제활성화가 힘들고... 잉여 생산물을 수출을 하자니 내륙국이라 이것도 그저 트럭킹 트럭킹... 그 흔한 봉제공장 하나 세워놓기가 힘듭니다. 저 동네도 임금 짠 거 매한가지인데 왜 전세계 봉제공장들은 중국이랑 동남아로 모여들까? = 배를 태울 수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오...지역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참 어려운 상황인 국가로군요;; 청년들은 일자리찾아 다른나라로 원정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코파이는 우리나라보다 다양하게 파네요 ㄷㄷ
네 ㅋㅋㅋ 이것저것 막 찍어팔더라구요 한국에서 한정판매하던것도 그냥 막 파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