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담사랑 최담백입니다.
오늘은 톨기스입니다~!! 요즘 좀 달리네요.
한참 쉬었더니 창작지구력이 다시 돌아온 듯.
10여년간 창작을 하면서 톨기스라는 기체를
몇차레 만들었었는데요.
그래서 사진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맨 처음 만들었던 키가 큰 톨기스는 2015년 작이네요.
오늘 또 새로운 버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제 창작품들이 점점 몸이 커지네요....
이러면 부품이 많이 들어가고 그러면 전시도 더 어렵고
부품가격도 더 많이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듬직하니 좋습니다.
조금 살이 찐듯한 비율이 되었는데
귀여워서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최근에 제 창작품들이 점점 몸이 커지네요....
이러면 부품이 많이 들어가고 그러면 전시도 더 어렵고
부품가격도 더 많이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듬직하니 좋습니다.
조금 살이 찐듯한 비율이 되었는데
귀여워서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심플한 뒷모습
늘 가능한 적당한 포즈들
제법 포스가 있는 듯 합니다.
톨기스의 색배합은 정말 환상적인 것 같아요.
비행하는 모습을 위해 거치대에 올려보았습니다.
오우...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
슈웅~~ 버니어 등에
마무리를 너무 대충 했네요 ㅋㅋㅋㅋㅋ
나중에 보강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컷을 마지막으로
창작리뷰를 마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근데 지진에도 끄떡없는 그 '자세'가 될까요?
ㅋㅋㅋ 아 지진에 끄떡 없는 그 자세~!! 해본다는게 깜빡했네요. 완벽하게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굉장하십니다. 늦게나마 알게되서 여러가지 글들을 잘 봣습니다. 너무 멋져서 저도 만들어보고싶은데 따로 랜더링파일같은 걸 파시나요?
ㅋㅋㅋ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쪽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