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인데 갑자기 고객이 오늘 하루만 어머님 봐줄수없냐..해서 긴급 출근,
10시 퇴근
11시에 FA컵 보고 화딱지 나서 못자다가 3시에 일어남
7시 기상,
알고보니 오늘 할아버지 제사..
긴급하게 제사짐들 끄내고 제사 음식 제작 드감
엄마랑 긴급하게 많이 만듬
친척들 쥰내 늦게 옴
제사음식 거의 독박함 힘이 많이빠짐
친척들 7시쯤되서 옴
제사 치르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는데
잭이는 결혼생각없냐면서 잔소리 시작
그러다 채널 A 나 TV조선보면서 정치이야기하시다.
오늘 제사 음식이 조금 싱겁ㅈ다 . 다음에 간좀 신경쓰라함
아무것도 안도와줘놓곤 잔소리 시작해서 열이뻗치기 시작함
그러다 가면서 너 지난주에 생일이였지,? 그리고. 좋은여자 만나려면 돈이 있어야하는기라, 하면서
두둑하게 담아서 돈주심
↗같다가 기분 좋아졌음
다음에 간좀 신경 써야겠다.
요즘은 제사 핑계대고 모이는걸 좋아하시더라고
오우 참된 어르신들이구먼 ㅇㅇ
요즘은 제사 핑계대고 모이는걸 좋아하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