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주인님.... 미안.... 나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개추 되버렸어.
이자식지금 개추돼고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 방금 개추라고?
양개추
리프의 돌을 건드려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