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뒤지게 어렵더라...
근데 챌린지 보스 너무 초반부터 만날 수 있는 건 조금 미묘하네
말레처럼 최후반부에 가서야 잡을 수 있는 보스면 그건 그거대로 귀찮긴 한데
지금처럼 정보 없는 초반에 나 같은 사람이 가호 거의 없이 덤빌 수 있는 위치라서 피해자가 없진 않을 듯
본인 최고회차 가호 4 상태로 노영체 맞다이 후 처절한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남들 죄다 렐라나 메스메르 노장 이런 거 조지고 있을 때
베일 하나만 10시간 넘게 붙잡고 있었음
그것도 첫날에...
조금은 뒷쪽에 배치해도 됐을 것 같은데 거시기하네
오픈월드의 단점이지... 후반부 보스를 초반부에 만나게 해줌 ㅋㅋ
오픈월드의 단점이지... 후반부 보스를 초반부에 만나게 해줌 ㅋㅋ
동선이라도 잘 짜두던가... 평범하게 간 사람들은 죄다 사자무>렐라나>메스메르던데 나는 이것도 좀 ㅂㅅ 같음
어쩐지 쓸데없이 웅장하더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