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 진짜 과격한 생각인 건 알겠는데
왜 레볼루숑 하자고 난리였는지 알 것 같기는 하다
이런 말 하는 나도 밥은 먹고 사니까 행동으로 옮길 생각은 안 드는데
옛날 사람들은 하루 15시간 중노동 하면서 겨우 하루살이 봉급 받았는데
저런 사람들이 가진 것들을 민중에게 돌려준다 하니 안 넘어가기 힘들었다 싶네
부자가 돈 많이 쓰는게 그나마 좋게 보는 경우 많은데 결국 낙수효과에 근거한 틀린 생각임.
본문처럼 여행에 몇억씩 쓰면 그게 서민들 주머니로 들어감? 절대 아님. 또 다른 부자들 주머니로 들어갈뿐임.
슈퍼리치의 긍정적 효과는 공익적으로 전혀 없음.
경쟁심을 자극시켜서 전체적으로보면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도 격차가 어느 정도일 때 얘기지 차이가 넘사벽이면 오히려 사회갈등만 부추김.
그.. 진짜 과격한 생각인 건 알겠는데
왜 레볼루숑 하자고 난리였는지 알 것 같기는 하다
이런 말 하는 나도 밥은 먹고 사니까 행동으로 옮길 생각은 안 드는데
옛날 사람들은 하루 15시간 중노동 하면서 겨우 하루살이 봉급 받았는데
저런 사람들이 가진 것들을 민중에게 돌려준다 하니 안 넘어가기 힘들었다 싶네
그거 안 하려고 세금으로 밸런스 맞추려는 건데
부자는 자기 능력과 노력의 결과로 돈 번건데 그걸 마치 날로 먹으려는 도적놈 심보로 뺏으려고 한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나는 폭력적인 어떤 행위도 좋아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사회의 불평등에 참지 못하게 되는 건 역사가 증명했었으니까 그러지 않게 하도록 해야하는건데..
부자가 돈 많이 쓰는게 그나마 좋게 보는 경우 많은데 결국 낙수효과에 근거한 틀린 생각임.
본문처럼 여행에 몇억씩 쓰면 그게 서민들 주머니로 들어감? 절대 아님. 또 다른 부자들 주머니로 들어갈뿐임.
슈퍼리치의 긍정적 효과는 공익적으로 전혀 없음.
경쟁심을 자극시켜서 전체적으로보면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도 격차가 어느 정도일 때 얘기지 차이가 넘사벽이면 오히려 사회갈등만 부추김.
부자 열 명을 죽여도 새로운 부자 열 명이 생긴다는 말이 있던데 난 이 말도 부자들이 하층민들 불만 잠재우려고 만든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부자 열 명을 죽이면 새로운 부자 열 명이 아니라 중산층 수백, 수천 명이 생긴다면 혁명해볼만 하지않을까?
돈은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고 위로 흐른 돈이 다시 아래로 흐르지도 않고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투기에나 쓰이고 사다리 걷어차기에 부익부 빈익빈만 심해지는데 이쯤되면 혁명 마렵게한 놈들 잘못이지 ㅇㅇ
빨갱이 소리 들어도 노예근성에 찌들은게 아니면 이건 박탈감이랑 분노가 들어도 이상한게 아닌데
저렇게 버는 방식이 "걍 성실히 일했는데 그 위치가 그룹 회장이었다" 정도면 그래도 참아볼 만 하겠지
탈세해서 아낀 돈, 대국민사기쳐서 번 돈, 독점적 지위를 악용해서 바가지씌운 돈 등등 세계를 상대로 착취한 돈으로 저런 극한의 사치를 부리는 거라면 저격총 생각이 들겠지
그.. 진짜 과격한 생각인 건 알겠는데 왜 레볼루숑 하자고 난리였는지 알 것 같기는 하다 이런 말 하는 나도 밥은 먹고 사니까 행동으로 옮길 생각은 안 드는데 옛날 사람들은 하루 15시간 중노동 하면서 겨우 하루살이 봉급 받았는데 저런 사람들이 가진 것들을 민중에게 돌려준다 하니 안 넘어가기 힘들었다 싶네
부자가 돈 많이 쓰는게 그나마 좋게 보는 경우 많은데 결국 낙수효과에 근거한 틀린 생각임. 본문처럼 여행에 몇억씩 쓰면 그게 서민들 주머니로 들어감? 절대 아님. 또 다른 부자들 주머니로 들어갈뿐임. 슈퍼리치의 긍정적 효과는 공익적으로 전혀 없음. 경쟁심을 자극시켜서 전체적으로보면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도 격차가 어느 정도일 때 얘기지 차이가 넘사벽이면 오히려 사회갈등만 부추김.
근데 공산혁명도 그렇고 정작 그 주도한 놈들이 기득권한테 빼앗을 걸 돌려주긴 커녕 자기네들이 다 독차지해버리고 새로운 기득권이 되어버린 게 한 두번이 아니지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이 써야한다는건 알겠는데 가끔 보면 ㄹㅇ 레볼루숑 마려움
어차피 저런 사치로 쓰는 돈은 하류층한테 돌지도 않으니...
여행은 갔다가 돌아오는 거니까..
에휴 잠수정 타고 타이타닉 구경이 빠졌네
에휴 잠수정 타고 타이타닉 구경이 빠졌네
밀프러버
여행은 갔다가 돌아오는 거니까..
구경은 했을까?
부자는 세상 어디로든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어떤 여행은 한번만 떠날 수 있다.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돌아갔...나?
그.. 진짜 과격한 생각인 건 알겠는데 왜 레볼루숑 하자고 난리였는지 알 것 같기는 하다 이런 말 하는 나도 밥은 먹고 사니까 행동으로 옮길 생각은 안 드는데 옛날 사람들은 하루 15시간 중노동 하면서 겨우 하루살이 봉급 받았는데 저런 사람들이 가진 것들을 민중에게 돌려준다 하니 안 넘어가기 힘들었다 싶네
토와👾🪶🐏
근데 공산혁명도 그렇고 정작 그 주도한 놈들이 기득권한테 빼앗을 걸 돌려주긴 커녕 자기네들이 다 독차지해버리고 새로운 기득권이 되어버린 게 한 두번이 아니지
그것도 맞지. 결국 민중을 흔들 도구로 이용했던 놈들이 대부분.. 레닌도 빨리 죽어서 그렇지 권력 오래 잡고 있었으면 어찌 됐을지..
이런 느낌...
걔네들은 첨 모가지 딴애들보다 말랑해서 더 따기 쉽잖아?
저런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ㅠ
하지만 동시에 그런 혁명들로 조금씩 바뀌는것도 맞지 프랑스 혁명도 결국 퇴행했지만 그 족적이 지금을 만들었고 러시아 혁명도 소련이라고 유토피아는 아니었다만 러시아 제국과 비교할 사회는 아니었고.
그냥 태어나서 쭉 돈을 쓰기만해도 바쁜 삶이란 뭘까 졸라 부럽다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이 써야한다는건 알겠는데 가끔 보면 ㄹㅇ 레볼루숑 마려움
영민하도다
어차피 저런 사치로 쓰는 돈은 하류층한테 돌지도 않으니...
이게 참 웃긴주장인게 돈 많은사람들이 몇억씩 써도 그 소비는 그들만의 리그에 정체됨. 결국 그 소비들은 대다수사람들의 실질적인 경기에 영향을 못줌. 명품관이 잘팔리면 백화점만 이득이지 백화점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이익이 늘어나는게 아니듯이.
완전 볼셰비키잖앙🤭
그거 안 하려고 세금으로 밸런스 맞추려는 건데 부자는 자기 능력과 노력의 결과로 돈 번건데 그걸 마치 날로 먹으려는 도적놈 심보로 뺏으려고 한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나는 폭력적인 어떤 행위도 좋아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사회의 불평등에 참지 못하게 되는 건 역사가 증명했었으니까 그러지 않게 하도록 해야하는건데..
부자들이 써봐야 밑에까지 안흘러옴.
크게 성공할 경우 건물 사다가 도장 꾸려서 실내국궁장, 거합도장이랑 전통 기마술 수련장 차리고 한강 하구에 제2차 세계대전 때 전함 복원 건조해서 띄워 놓고 살고 싶다는 내 꿈은 매우 소박한 것이군.
전함 건조부터.. 10위권 재벌 총수도 빡샘
마지막이 좀 큰뎁쇼
전함 건조는 머스크여도 빡세겠는걸...
한강에 전함띄우려면 돈말고 정치권에 줄도 있어야겠네 ㅋㅋㅋ 100% 북한이 ㅈㄹ함 ㅋㅋㅋ
거합도장... ...혹시 어느나라 전함 복구하려고?
2차대전 미군 구축함중 가장 유명한 플레처급의 건조비용이 당시 6백만, 현재 환률로 1300만 달러이니까 대략 170억쯤 쓰면 됨!
국궁장이랑 전통 기마술 도장은 안 보이나 보네
이왕이면 돈 좀 써서 올림픽에 기마궁술/총술 종목 채택 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커미션 스케일 어마무시하네ㄷㄷ
그림 없는 글을 읽기만 했는데 왜 붉은 색이 보이지
돈지랄의 스케일이 다르구나. 쟤네들한테 여행기간동안 ㅈㅊㅈ의 재벌흉내 모음집을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이 문득 들었다.
다른 것들이야 그렇다치는데 1,2번은 ㅅㅂㅋㅋ
유럽에 박물관이나 성당 중에 일반 관람 시관 외의 시간에 저렇게 오픈 해주는 곳 꽤 있음 아마 마감 후에 가서 봤을 듯
이야 난 기껏해야 로봇장난감 커스텀으로 주문넣는거나 생각했는데
2번은 근데 차라리 전용기가 낫지 않은지..? 장거리라 힘든가?
부르주아쉑들 캬앍
매우 끔찍하고 비극적인 사고여도 막상 아무도 추모안하고 오히려 조롱하는 그 잠수함.
아들내미는 불쌍하긴 하지
빨간맛 마렵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저 돈으로 수만명의 비참한 인생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절대 저렇게 돈 못쓸 것 같은데
뭔사이트길래 대한이랑 스타가 금지어인건지 필터를 넣냐
밑으로 내려갈수록 가관이네 ㅋㅋ 근데 안쓰거나 부동산같은 실물자산에 몰빵하는 것보다는 저러는 게 나음
부자가 돈 많이 쓰는게 그나마 좋게 보는 경우 많은데 결국 낙수효과에 근거한 틀린 생각임. 본문처럼 여행에 몇억씩 쓰면 그게 서민들 주머니로 들어감? 절대 아님. 또 다른 부자들 주머니로 들어갈뿐임. 슈퍼리치의 긍정적 효과는 공익적으로 전혀 없음. 경쟁심을 자극시켜서 전체적으로보면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도 격차가 어느 정도일 때 얘기지 차이가 넘사벽이면 오히려 사회갈등만 부추김.
1억이 많아 보이지만 결국 100명 한달 생활비보다 적으니
서민들은 로또1등이 당첨되도 슈퍼리치들에게는 그냥 하룻밤에 태워버릴수도 있는 돈이구나
100명이 사는 마을의 전재산이 100만원인데 1명이 50만원 가짐 그리고 그 1명이 이게 합법적이고 민주적인거라면서 대드는 사람 쏴죽임
진짜 비자 빼고는 돈 있으면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 것들이네
어.. 군대 후임 중에 모 그룹 손자인 애도 있었는데 썰 들었을때 저 정도는 아니였는데.. 저건 대체 어느정도인거야;;;
걔가 휴가 같이 나가서 분대원당 600만씩 태운것도 놀라웠는데, 저건 감도 안잡히네..
Cnn이니까 외국에 다국적 기업이나 그런거 배당받는 부자들인가보지
우리도 봉준호가 결혼식 비디오 찍어준 부부가 어딘가에 있다구...
저게 맞나 ㅋㅋㅋㅋ 저런 애들 배를 갈라야 될텐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라면 돈이 많나봐
빌게이츠가 휴가때 50억 쓴거 갖고 검소하네 하던 말 생각나네 ㅋㅋㅋㅋ
난 돈이 남아도는 부자였으면 마이너한 내장르 온리회나 열생각하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에 가족끼리만 천지창조 보는건 진짜 해보고싶다
부자 열 명을 죽여도 새로운 부자 열 명이 생긴다는 말이 있던데 난 이 말도 부자들이 하층민들 불만 잠재우려고 만든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부자 열 명을 죽이면 새로운 부자 열 명이 아니라 중산층 수백, 수천 명이 생긴다면 혁명해볼만 하지않을까? 돈은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고 위로 흐른 돈이 다시 아래로 흐르지도 않고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투기에나 쓰이고 사다리 걷어차기에 부익부 빈익빈만 심해지는데 이쯤되면 혁명 마렵게한 놈들 잘못이지 ㅇㅇ 빨갱이 소리 들어도 노예근성에 찌들은게 아니면 이건 박탈감이랑 분노가 들어도 이상한게 아닌데
부자가 되어도 목숨을 보장하기 어려운 사회이면 가난한 사람의 목숨은 파리목숨이 되진 않을까요...?
컨시어지가 호텔에서 제공하는 맞춤 서비스인줄 알았는데 호텔에서 분리된 고급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기도 하는구나...? 지식이 늘었다.
저런사람들이 평범~평범이하의 사람 수만명 분의 세금 내고있을텐데 뭐 하고싶은거 다 해야지
저렇게 버는 방식이 "걍 성실히 일했는데 그 위치가 그룹 회장이었다" 정도면 그래도 참아볼 만 하겠지 탈세해서 아낀 돈, 대국민사기쳐서 번 돈, 독점적 지위를 악용해서 바가지씌운 돈 등등 세계를 상대로 착취한 돈으로 저런 극한의 사치를 부리는 거라면 저격총 생각이 들겠지
괜히 미국이 가장 잘 나가던 때가 부자에게 90% 이상의 세금을 먹이고 중산층 월급이 충분히 빠방해서 성인 남성 혼자 버는 돈으로 집, 차, 가정까지 다 꾸릴 수 있던 때가 아니지
6번은 비공개 곡인가?
1등석 1300만원 나오던데. 통으로 해준다고 더 바가지 씌우네.
그냥 빨리죽고 다음생에는 행복한집에서 행복하게 돈걱정없이 살아보고싶다 부모님한에 걱정끼칠까봐 잘먹고다닌다고 하루 3끼 챙겨먹는다고 말하고는 식비아끼겠다고 하루 1끼만 먹는 내 처지가 슬프군
현타온다
이러다 대혁명 한번 오면 부자들 다 모가지 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