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근데 예전에는 적어도 날 잡아서 10톤이상 할 때도 있었지... n아니, 고작 약 3 ~ 4톤 했다고 못해서 야단치고, 체벌했다고 1일만에 도망가는 게 말이되나?
당연히 되죠
가시 찔린 상처에 파스 붙이는거 보고 도망갔네 나 같아도 도망가겠다
도망갈수도있지. 처음 들어오자마자 하루만에 그 많은 일이 다 발생했으면 나같아도 뭔가 아닌거같다며 고민하고 런침
근데, 웃긴거는 내일 팔고 나면 그다음에는 할 거 없어. 그냥 평범해. 우리집이 치어 들어와서 1달간 못 나가는 것뿐.
보통알바는 잴빡센날에 첫날이면 대다수도망감 좀 편한날도있다가 빽산날이면 아 이런날도 있구나 하는대 첫날부터 개빡센날 불르면 아 여기는 일이 왠날 이런가? 생각하는건 당연하고 요즘은 꿀밤정도건 뭐건 치면 몸 터치하면 나같음 가만히 안있음 존나 기분나쁘거든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