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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닥다그닥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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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i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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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모르겟어!
3번째꺼 뭐지
캔따개. 예전엔 캔마다 저게 붙어있었음.
치킨무 위에꺼?캔따는기구일걸?
깡통 따는 따개. 옆으로 돌돌 돌려서 따는 식.
스팸같은 햄 딸 때 쓰는 캔따개. 캔 옆의 튀어나온 곳에 걸어서 빙글빙글 돌리면 됨.
스팸따개
초등학교에도 보였던거잖아
다 아는거구만..
막짤 본드풍선은 수명이 꽤 질겼음. 초등학교 다녔던 나도 문방구에서 봤음.
다 아는 거네..;
저 동그란 스위치는 아직도 팔어. 도시에선 거의 안써서 그렇지.
플람베
무선이어폰 아닐까요?
플람베
삐삐.
맨처음껀 뭡니까??
1. 삐삐 2. 버튼 조절식 쌀통. 3. 스펨 따게 4. 치킨무봉지 5. 참치캔따재 6. 형광등 스위치 7. 비닐우산 8. 존나 위험한 초등학생들을 본드 불게 만든 개같은 무지개 거품만드는 장난감
초등학교 다녔는데 왜 다 알지..
쌀통 비슷한게 아직도 팔림 통조림따개 대용량은 아직도 씀 두번재 작은것도 아직도 잘만 쓰임 통닭 무 비닐봉투 시장통닭집가면 아직도 저렇게 주는곳 있음 본드풍선 무독성으로 봐뀌어서 아직도 팔린다 졸라 잘팔린다. 이런글 특 아직도 잘만 팔리고 사용되고 있는걸 모름 좀 밖에 나가
치킨무는 첨부터 빵빵한게 아니라 발효되서 빵빵해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