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그나마 성격적으로 결함이 없는건
이시마루 키요타카, 오오가미 사쿠라, 후지사키 치히로 정도다
마이조노 사야카(아이돌): 첫 사건에 주인공을 희생물로 삼으려고 했다가 레온이 너무 강해서 실패함
(근데 ㅅㅂ 초고교급 야구선수면 당연히 강하겠지 ㅋㅋㅋㅋ)
쿠와타 레온(야구선수): 첫 사건에 사야카한테 죽을뻔 했는데 살고나서 지도 나가고 싶었는지 화장실에 숨어있던 사야카를 끝끝내 죽임
토가미 바쿠야(상속자): 어그로 ㅈㄴ 잘 끌었음. 이따금 고의 트롤링도함
오오와도 몬도(폭주족): 지 열등감으로 사람 죽임. 그것도 두번째임 ㅋㅋㅋ
후카와 토쾨(문학소녀): 그냥 성격이 안 좋음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갬블러): 어떻게 ㅅㅂ 살인동기가 고성에서 흡혈귀 코스프레를 한 미남들 한테 둘러쌓인 생활을 하고 싶어서 ㅋㅋㅋ
아사히나 아오이(수영선수): 모노쿠마 조종실 문딸때 폭탄 같은거 터질지 모른다며 나에기가 대신하게함. 본인은 굉장히 멀리 도망감
에노시마 준코(갸루): 이하생략
하가쿠레 야스히로(점술가): 주인공한테 보증 서주라고함.
진짜 레전드다...
키리기리도 1편사건이후 마음열기 전까진 꽤... 그래서 단3애니에서 너무 대놓고 밀어주니까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