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말~고2때 형체는 두루뭉실하게만 보이는 가위 엄청나게 눌렸었는데 신기하게도 집에 강아지 들어온 이후론 지금까지도 한번 눌린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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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고등학교 때말곤
나도 중3때 진짜 많이 눌렸었고 고1~2때도 좀 눌렸었는데
지금도 종종 눌림
그 이후에는 그냥 자취,긱사 살때 악몽 한번씩 꾼적은 있어도 가위는 진짜 눌린적 없음
우리집은 할아버지가 먹기 위해 강아지를 키우던 분이셧음 초등학생떄까지였나 강아지같은 형상이 느껴지면서 가위 눌렸었음
난 가위눌릴때 원망보단 죄책감이 느껴졌음 지금까지 개를 못 키우는도 그것때문에
난 기억하는 가위는 딱 한번 형체 같은 건 없었고 방에서 자다가 인식했는데 방은 캄캄했고 살짝 열린 문 밖에서는 가족들이 TV보고 있던 것까지 명확했음 근데 몸이 안 움직이더라고 그래서 아 이게 가위구나 싶어서 어디서 가위는 손끝부터 푸는 거라 들어서 그냥 침착하게 그쪽에만 의식을 집중했더니 얼마 걸리지 않아서 손이 움직이고 손이 움직이니까 순식간에 죄다 풀리더라
와 나도 그런적 있었는데 그때 엄마가 보던 스카이케슬 내용은 아직도 생각남
잊을만하면 한번씩 오는데 힘주면 풀려서 와도 그런갑다
한번도 안눌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