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뛰다가 가챠 ㅈ망하고 이틀뒤에 새로운계정으로 플레이해본 소감
현상태: 현재 계정 31렙 챕터2 2장까지 올리고 34렙까지 올리는 거 기다리는중
와이즈 골랐음 왜냐하면 벨이 "오빠" 라고 말하는거 듣고싶어서
요약
1. 전체적으로 페르소나 닮음
2. 패링 꿀잼
2. 눈아픔
3. 캐릭팔이하는데 왜 일상에서 못씀?
전투:
패링하는 맛이 꿀맛이긴 하나 내가 늙어서 패링 타이밍을 잘 못 맞춤
눈아픔: 이게 가장 큰 단점 특히 엘렌(상어) 궁쓸떄마다 눈아파서 모니터에서 눈 돌리는 지경
스토리:
무난무난 한듯?
다만 초반 배경 설정 설명이 좀 아쉬움 차라리 따로만든 세계관 pv를 게임 도입부에 넣었으면 어땠을까 함
커뮤:
페르소나 같음
전체적으로 느낌이 페르소나랑 비슷한 감성이 있는것 같은데 이게임 돌리면서 어 페르소나 같다! 라고 느낀점이 몇몇있었음
캐릭터:
검열은 넘어가고
이 게임 최대 단점은 내가 뽑을 캐릭을 일상에서 못 쓴다는게 최대 단점임 온리 전투만 했을경우 캐릭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캐릭팔이 장사하면서 상도덕을 좀 어긴게 아닌가 싶음
하다못해 캐릭 뽑으면 마을에서 상호 작용이라도 하게 해놨으면 좋겠는데 마을 크기로 봐서는..
나중에 가는 마을은 엄청커요
2가 두개여 ㅋㅋ 니가 말한거마냥 페르소나 느낌이라서 뽑은 캐릭은 필드에서 상호작용을 할수잇음 쓸수잇는 캐릭이 아님 엔비의 고민 깨면 필드에 캐릭터들 나오면서 같이 놀러댕기는 느낌 줌
그러게 ㅋㅋㅋ
페르소나 같다는게 어느 부분에서 그러는거임??
아니 뭔 벌써 34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