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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이 살았다면 제갈량은 내정에만 힘 쏟을 수 있고 과로도 줄어들테니 기대수명도 늘어나긴함
방통이 살았다면 관우도 살았을까?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방통이 허무하게 건건 진짜 아쉽긴 한듯
와룡봉추에서 봉추가 너무 쉽게 가버렸어
방통, 법정 둘중에 하나만 살아 있었어도 관우가 그런 급발진을 하지 않았을거고 그러면 이릉대전도 없었을거고 유비의 융중대도 성공했을 확률이 높아지지
와룡이 아직까지 중국 역사에서 최고 성군 중 하나로 뽑히는 거 보면 방통 살아 있었더라면....
ㅎㅎ 내가 타던 말인데 적로라고 주인에게 해를 끼친다는 말이에용 저번에 이거 타고도망쳐서 대장이 타는말이라는걸 확실하게 알거에요
와 구삼국....
와 구삼국....
ㅎㅎ 내가 타던 말인데 적로라고 주인에게 해를 끼친다는 말이에용 저번에 이거 타고도망쳐서 대장이 타는말이라는걸 확실하게 알거에요
방통이 살았다면 관우도 살았을까?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방통이 허무하게 건건 진짜 아쉽긴 한듯
루리웹-2414517054
와룡봉추에서 봉추가 너무 쉽게 가버렸어
sonar
와룡이 아직까지 중국 역사에서 최고 성군 중 하나로 뽑히는 거 보면 방통 살아 있었더라면....
미방대신에 제갈량이 형주 후방에서 보급하지않았을까..
루리웹-2414517054
방통이 살았다면 제갈량은 내정에만 힘 쏟을 수 있고 과로도 줄어들테니 기대수명도 늘어나긴함
연의에서 제갈공명의 업적 대부분 남의거 갖다 붙여놓거나 창작임
군?
루리웹-2414517054
방통, 법정 둘중에 하나만 살아 있었어도 관우가 그런 급발진을 하지 않았을거고 그러면 이릉대전도 없었을거고 유비의 융중대도 성공했을 확률이 높아지지
관우 성품이 좀 오만한편이어서 선비계층을 홀대했다는 애기는 꽤 나오는 편이라 원래 형주 인맥의 최고봉인 제갈량이 밑에서 내정쪽 담당하고 있었는데 방통이 죽어버려서 이게 꽤 크지
관공 유비한테도 지말 안들었다고 찡찡대는 호날두스러움이 있어서....
와룡과 봉추가 진짜 두 날개 역할 해줄테니 촉이 오래 버텼겠지
관우의 생사는 어려울 수 있어도, 촉의 행정적인 문제가 많이 줄어들었을거라 예상되는 상태이기에 이후 이릉대전의 양상은 바뀌었을 수 있음
연의보다 현실 업적이 더 뛰어난 사람임
근데 관우가 급발진한거랑 별개로 오나라가 저기서 같이 촉하고 올라갔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긴 함 당시 관우의 기세가 항우급이라 오가 뒷통수 안갈겼으면 위도 힘들었을거라던데ㅋㅋ
오나라의 숙원 사업이 형주 장악이라 뒤통수 그런 선택은 없었을 듯 함 형주지역이 오나라의 아킬레스건이라 거긴 무슨수를 써서라도 먹을려고 했던거라
하긴 형주 반이라도 주라는 요구조차 씹었던게 촉이라ㅋㅋㅋ
한중에 조조가 들어오니 떼어주긴 했자나
초한지 보면 유방 경우에 주변에 뛰어난 인물들이 항우 이길 때까지 다 살아서 곁을 보좌하지. 한신 장량 소하 기타등등........유비도 관우 법정 마초등등 다 살아있었으면 어쩌면 역사가 바꼈을지도.
안떼줌
강하 넘기면서 서로 반띵하기로 합의 했자나
안떼준다고 버티다가 따이고 역으로 영릉 반환 받은거 강하는 원래 위오촉 다 섞여있던 함유지고
침착맨의 적로 쿨타임썰이 ㅈㄴ 그럴듯하게 들렸지
저 당시 주군이 타던 말을 하사한 건 진짜 엄청난 은혜라고 함.
신삼국지에서는 방통이 일부러 죽은 걸로 나옴 유비가 사천을 먹을 명분을 주기 위해서
실제론 낙성 공성전 중에 눈먼 화살에 맞고 허무하게 간 거라 나관중이 비장하게 각색한 거지
삼국지 읽다가 제일 허탈한 부분 방통이란 인물의 능력을 보여주고 이제 막 날개를 펼치려는 시점에서 그냥 끔살당해서 죽어버림
현실은 더 허무하게 죽었지 ㅋㅋ 눈먼 화살찍... 그나마 연의가 좋게 좋게 각색해준거
이마저도 각색이구나 아오 ㅋㅋㅋㅋ
뭐 사실 정사에서는 공성전에서 눈먼 활 맞고 죽음 장임을 방통보다 더 빨리 패전해서 죽고
거절하니깐 힘으로 잡아 끄는거 보소 진짜 패왕 유비네
방통 화살위치가....
방통 살았으면 딱 형주에서 고나우 컨트롤할 특급인재였는데 ㅈ나 아쉬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