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가 회사 차려서 게임을 만듬
-> 이해는 함
PV에서 어째 익숙한 키워드가 보임
-> 살짝 싸함
키비주얼에서 예전에 담당했던 게임의 요소가 보임
-> 어어어
물론 이것들이 전부 키워드만 읊던 PV랑 키비주얼로만 판단한거라 앞으로 9월에 풀릴 정보가 중요하긴 한데
어제도 이야기했듯이 지금 대부분의 어필이 블루아카에 업혀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비슷해도 문제, 안비슷해도 문제지 않나 싶기도 함
그냥 찝찝함 투성이야
대체 뭔 생각인걸까 싶을 수준으로
난 벌써부터 짜침 ㅋㅋㅋ 아니 이전회사 중요 키워드랑 비쥬얼 가지고 새로움 게임 만드는건 좀 짜치지 않냐고 ㅋㅋ 새로 만들능력은 없다는거 아니야
김치찌개로 유명해져봤으니 다시 김치찌개 끓이면 성공하겠다 싶었나보지
'젠틀매니악' 2nd 시즌 보는 기분임
하늘까지 헤일로 있는거 보고 좀 짜치긴 했음.
아직 뭐 정보가 너무 적긴한데 저래도 되나 싶은 감이 있지
대충 행보가 꽤 세월이 지나고 예전에 망하던가 퇴사자들이 만든 이게 우리가 진짜 만들려던 작품이다 같은 모습인데 니들 퇴사한지 반년도 안지났다고 태클 걸고 싶은 상황
Kv 점점 의문이 깊어진다 - 그냥 넥슨이 너무 싫었다 - 제 3자가 지원을 약속 했다 - 너무 야망이 거대했다 - 칼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 위에 전부 뭘까…
노이즈마케팅용이지? 그렇지 병림시치..?
아직 뭐 정보가 너무 적긴한데 저래도 되나 싶은 감이 있지
난 벌써부터 짜침 ㅋㅋㅋ 아니 이전회사 중요 키워드랑 비쥬얼 가지고 새로움 게임 만드는건 좀 짜치지 않냐고 ㅋㅋ 새로 만들능력은 없다는거 아니야
김치찌개로 유명해져봤으니 다시 김치찌개 끓이면 성공하겠다 싶었나보지
닥닥은 그나마 같은 포지션의 게임이 거의 전무했던 시절에 나갔으니. 나가고 나서도 해외 유저들 받고 어느정도 접속 유지하면서 서비스라도 이어 갔튼대. 애들은 해외 유저로 전개하기도 애매할 판을 저리 짜고 있는거 보면. 뭔가 싶은.
'젠틀매니악' 2nd 시즌 보는 기분임
하늘까지 헤일로 있는거 보고 좀 짜치긴 했음.
저래놓고 인겜은 총리코네 시즌2면 생겼던 관심도 증발할 듯
대충 행보가 꽤 세월이 지나고 예전에 망하던가 퇴사자들이 만든 이게 우리가 진짜 만들려던 작품이다 같은 모습인데 니들 퇴사한지 반년도 안지났다고 태클 걸고 싶은 상황
Kv 점점 의문이 깊어진다 - 그냥 넥슨이 너무 싫었다 - 제 3자가 지원을 약속 했다 - 너무 야망이 거대했다 - 칼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 위에 전부 뭘까…
퇴사해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기엔 너무 빠른 것 같은데... 퇴사 전부터 알음알음 만들고 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