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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뭔지 모르겠지만 순교하십쇼.
샘물교회 2탄 찍게?
유대인들은 선택받은 민족이고, 쟤들은 아닐텐데 왜 저길가?
3탄
비슷한걸 예에엣날에 봣던거같은데
전쟁났는데 왜 들어가
내가 모태신앙에 기독교 집안이여도 교회 안나가는 이유가.. 저런 신앙을 빙자한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아.
전쟁났는데 왜 들어가
비슷한걸 예에엣날에 봣던거같은데
샘물교회 2탄 찍게?
메이룬스 데이건
3탄
4탄 들렸나
N번째임
이때도 유서 쓰고 갔는데 바로 구조요청 ㅅㅂ
종교가 뭔지 모르겠지만 순교하십쇼.
저 자들과는 사고방식이 틀려서 이해할 수가 없어
아프간의 밀알 시즌 2냐?
종교에 빠지면 판단력이 승천하지. 자세한건 아프칸의 xx를 참고하면 좋다
안 구해 주는 게 아니라 못 구해 주는 겁니다. 일단 그렇게들 아시고요.
용병 참전인가?
표도 없는데 간거면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뭐 특별한 일이 있나보지..
참고로 기독교에서는 이스라엘에 갈일이 년초에 있는 부활절 정도밖에 없음. 유대교 신자일지도..
십자군임?
고루시
아마 예루살렘때문이겠지
고루시
예루살렘 성지순례 한다고 가는경우 있긴하니까 내 할머니도 돌아가시기전에 천주교 신자로써 마지막 소원으로 예루살렘 성지순례 한번 가보고싶다고 해서 보내드린적 있음.
고루시
그럴가능성 높음 기독교에서는 유월절 사순절 부활절하면 땡이라.. 천주교면 예루살렘이 아니라 바티칸을 갔을거고..
유대인들은 선택받은 민족이고, 쟤들은 아닐텐데 왜 저길가?
유대인의 아이덴티티가 유대교를 믿는 사람이긴 한데
예수 그리스도의 처형길이 성지순례여서
그거 어느 종교임? 기독교는 그런거 없는데.. 처형보다 부활이 엄청나게 중요한 이적인데..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메고 걸으신길 코스요. 십자가를 메고 걸으신 길 성지순례많이가요
고난의 길 바이돌로로사라고도 하지요.
나도 헷갈려서 다시 찾아봤는데 비아돌로로사는 복음종교에서는 추종하는 내용은아니고, 천주교에서는 사순절때 특별히 십자가의 길이라는 내용의 의식을 한다고함. 애초에 상징적 종교적 의미를 확실하지도 않는 실체를 대입하는건 이단요소도 많이들어가는거라 조심해야하는 행위고, 꼭 고난의 길을 순례한다면 의미에 맞게 부활절이나 사순절에 가는게 맞지 않겠음?
확실한건 비교적 최근에야 하게된 코스라는거고, 기독교에선 관련 의식이 없음. 사순절 부활절 행사로 기념하는내용은 있는건 맞음.
내가 모태신앙에 기독교 집안이여도 교회 안나가는 이유가.. 저런 신앙을 빙자한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아.
우리 교회에서도 이번달에 한분 가셨음..
이유가 뭐임? 내가 알기로 아무런 행사가 없는데.. 년초쯤에 부활절 행사면 몰라도..
나도 모르겠음.. 청년인데오셔서 간증하는데 참 마음이 심숭생숭했음.. 가서 보니 사탄이 많았다 등등 ㅋㅋㅋㅋㅋㅋ
당연한게 예루살렘 통틀어서 기독교 교회가 열손에 꼽음. ㅋㅋㅋ 괜히 성경에서 유대인들이 죄인으로 회개도 않는 족속으로 나오는게 아님. 중국도 기독교나 천주교 교회가 많이있는데..
지금은 국가간 전쟁이 나냐 마냐의 갈림길이라 잘못되도 정부가 손 쓰기 힘들텐데
어차피 예루살렘은 안전한거 아닐까?
미국이나 이스라엘이나 이란이 보복 공격 지대로 하면 다 못 막음 저번에 한거는 경고 의미로 봐줘서 막은거야
저런거는 두당 5억 선불 받아야 함
찾아보니까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셋다 아닌데 뭐땜에 간거지?
죄다 상반기 여름 전에 다 끝나고 땡임. 근본없는 무슨무슨 집회같은건 있는데 자기집 식구들 생일 챙기기도 어려운데 그런델 갈리가..
가라지 뭐.. 이것같고 뭐라 애기할필요있나.
신의 시험이라고 존나 좋아 하겠지
기독교는 아이러니하게도 체제에 순응하는 종교임. 그런걸로 시련을 받네 시험받네 같은소리하면 사탄들렸다고 그럼..
포기각서라도 쓰고 보내지
제발 사건 발생해도 냅두자
유대교 쪽에서 예수 메시아로 인정 안한다고 싫어함
알아서 살아와
저런거 나갈 때 '난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부의 지원이나 구출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면서 각서 쓰고 나가는거지? 참된 종교인이라면 그정도의 각오 없이 나가는건 말도 안되지
저러다 문제 생기면 유료로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국가에서 하지 말라는 짓은 다해놓고 문제 생기면 세금과 인력을 들여서 구해내는 건 세금과 투입되는 인력의 안전까지 생각하면 너무 아까운 짓이야.
거기서 다 죽어라
이란 권력 2인자, 종교지도자가 악천후에 헬기 띄우라고 강요했다가 추락으로 죽은 거 처럼, '나는 분명 신이 보호해준다'고 생각하는 종교인들이 많긴 함. ㅋㅋ
폭탄맞는것도 뜻이 있겠지..이번에는 세금 낭비말고 사라져 주길
아니 무슨 행사인지 모르겠는데, 개신교 쪽에서 성지순례 다 취소된지 오래된걸로 아는디....?(여행사 쪽에서 캔슬 시키던걸로 아는데) 대체 뭐여????
성지순례중에 뒤지면 천국갈수 있다 생각하나보네
신의시험 신의시련 그러다가 뒤질거 같으면 지들이 무슨 피해자마냥 도움 요청함 누구돈? 우리 세금으로 ㅋ
옛날 기독교면 막 아무튼 이스라엘은 우리의 형제나 마찬가집니다 이지랄하는 목사들 있긴 했는데 ...그게 지금까지 먹히나?
조만간 즙짜면서 살려줍쇼 하겠네
역시 종교는 신기해
수많은 안전사고 예방대책도 피로 써져있지 저런애들이 빨리 죽어야 빨리 대책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