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후유코미에서 구역하나를 점거하다 시피 한게
블루 아카이브 부스 였으니
어이~ 니들 코미케의 최고 인기작 블루아카 일지?
내가 바로 그 블루아카에서 말야~ 응?
대머리랑 막걸리도 마시거! 으이!?
그랬던 사람이야 임마!!
하면 모든 이들이 넙죽 엎드리며
아이고 나으리 ~ 저희가 귀인을 몰라뵙고!!!
여봐라~ 뭣들 하느냐 !? 당장 좋은 길목에
자리 하나 내드리지 못하겠느냐??
그.. 근데 저 분들 법인이라는데요??
아이씨 이런 눈치 없는 ~ 너 그래서 사회생활 하겠냐?
그냥 드리라면 드려 !!
뭐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한게 아닐까???
그냥 블루아카이브가 자기들과 나머지 찌끄래기들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한 게지 프로그래머? 그것도 뭐 찌끄래기에 들어가나? 걔들 이름 뭐 갤챈근에 오르내린 적이라도 있어?
정작 호감작은 싹다 용하가해서 일본인들은 용하 훨씬 좋아함ㅋㅋ
자기 덕 이라는 오만은 회사에서만 나간 순간 증명 못하면 나락 갑니다;;
암만 봐도 그냥 언럭키NC임
갤챈근을 근친갤로 잘못 읽고 근친갤과 블루아카가 무슨 연관이 있지? 라고 잠시 생각했음
사쿠야~ 레미야~ 와서 밥먹어라~
처음엔 코미케 조그마하게 시작해서 점차 블루아카 자리를 잡아먹을거라 생각했을듯
그냥 블루아카이브가 자기들과 나머지 찌끄래기들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한 게지 프로그래머? 그것도 뭐 찌끄래기에 들어가나? 걔들 이름 뭐 갤챈근에 오르내린 적이라도 있어?
갤챈근을 근친갤로 잘못 읽고 근친갤과 블루아카가 무슨 연관이 있지? 라고 잠시 생각했음
너넨 싹 다 개추다
심각한 근친 중독입니다
암만 봐도 그냥 언럭키NC임
실제로 서브컬쳐의 한 획을 그은 블아를 만든 놈들이긴 하지
하지만 그건 쟤들이 블아에 계속 있거나 블아와는 다른 느낌의 신작을 준비할때나 가치있던 간판 지금은 탈주 표절꾼들이지 뭐
블아를 만든 사람들의 일부"였"지 쟤들끼리만 블아를 만든게 아니니까
사쿠야~ 레미야~ 와서 밥먹어라~
정작 호감작은 싹다 용하가해서 일본인들은 용하 훨씬 좋아함ㅋㅋ
와… 전엔 블아랑 동방이랑 비슷하게 크지 않았나. 어째 더 늘은 느낌.
동방은 코미케에 넣기에 너무 커져서 아예 따로 자체 행사를 하는 레벨이니...
동방은 아예 예대제라는 온리전이 있으니..
자아가 비대해진 기획 이거 못막거든요
자기 덕 이라는 오만은 회사에서만 나간 순간 증명 못하면 나락 갑니다;;
꼬우면 코지마 히데오처럼 증명 해보던가 ~ 지 ㅋㅋ
처음엔 코미케 조그마하게 시작해서 점차 블루아카 자리를 잡아먹을거라 생각했을듯
쇼맨쉽이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없는건 아니지만 프로그래머가 보통 커뮤니티에 오르락 거릴때는 대부분 코딩하는 유인원 새끼야 버그 언제 고치냐 같은 말이다
오만함이 하늘을 찌름 길가메시도 한수 접어줄 정도임
프로그래머를 잡종으로 불렀던건가??
막상 길가메시도 자기 할 일 묵묵히 하는 아랫사람 좋다고 챙겨줌 길가메시보다 못함
이번 코미케 참가 하려는 거도 저 많은 부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존경을 받으며 벽 부스급에 줄을 서겠지 생각하고 어떻게 싸인해줄까 얼마나 찍을까 고민하고 있었을듯
코미케를 보고 갔으면 판단 더럽게 못한거지 현재 블루아카 유저 수에 비해 코미케 참가 부스가 엄청 많은데 뺏어올 게임 유저수는 적은데 안 옮길 충성 유저 비율은 높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보고 뺏어 오겠다는 판단은 멍청한거지
나가기 전에 개판치지 말고 잘 정리해서 좋게 나갔으면 이렇게까지 공격당하진 않았을텐데
명품 백화점에서 일한다고 자기가 명품인줄아는 착각 같은거려나
법인 참가 : 실적없는 회사라 컷 동인 참가로 우회 니네 법인이네 참가 불가 ㅅㄱ
블루아카가 엄청나게 코미케에서 인기였구나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