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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아들이랑 추억위해서 바이크 탔지만 마지막에는 아들 안전위해서 바이크 접게한것같네
부모님이랑 좋은곳도 많이가고 영상도 많이 찍어두자
다시 바이크에 올라타 함께 했던 길을 달려도, 달려도 느끼지 못할 아버지와의 바래지는 추억
나도 엄마가 내가 만든 밀푀유 전골 좋아하셔서 자주 만들었는데 엄마 보내고 이젠 못만들겠더라 ㅠㅠ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아들을 위하셨네ㅠㅠ 아빠ㅠㅠ
돌아가시고 영상하나 없어서 목소리를 잊어버리면 너무나도 큰 고통이 온다
아버지는 아들이랑 추억위해서 바이크 탔지만 마지막에는 아들 안전위해서 바이크 접게한것같네
ㅠㅠ
ㅠㅠ
부모님이랑 좋은곳도 많이가고 영상도 많이 찍어두자
이걸 해야되는게 기억은 희미해지더라 얼굴은 못잊지만 목소리는 가물가물해짐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돌아가시고 영상하나 없어서 목소리를 잊어버리면 너무나도 큰 고통이 온다
다시 바이크에 올라타 함께 했던 길을 달려도, 달려도 느끼지 못할 아버지와의 바래지는 추억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아들을 위하셨네ㅠㅠ 아빠ㅠㅠ
나도 엄마가 내가 만든 밀푀유 전골 좋아하셔서 자주 만들었는데 엄마 보내고 이젠 못만들겠더라 ㅠㅠ
바이크 못타게하는건 좀 이해가됨 나도 아버지가 반대했는데 아버지에게 설득시키고 겨우 타고다니는데 갈때마다 조심히다니라고하시더라. 그래서 아버지 걱정안시킬려고 진심 조심히타고다님 헬멧에 블박도 달음
나도 자전거 타다가 얼굴 한번 갈려서 천우신조로 입쪽에 새끼손가락만한 작은 흉하나 생긴걸 계기로 한번만 더 다치면 자전거 다부순다고해서 헬멧쓰고 저속운행중임;;
볼때마다 슬프다 이글은
바접이라고 해서 바람의나라 생각했는데…
좋은 부모님이셨네
나도 할아버지가 타던 시티 110 못버리고 번호판 그대로 창고에 넣어둠
해외생활 8년째인데, 한국들어가면 엄마랑 같이잔다. 그러면서 엄마자면 엄마자는 사진찍어서 놓는다.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따로 사시지만, 물론 아빠랑도 같이잔다. 여름휴가 7일중에 3일 아버지 따라다니면서 일했는데, 계속 쉬라고 하셨는데도 강제로 따라가니까 은근히 좋아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