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제 복귀하면 예전처럼 즐길 수 있냐?
라고 한다면 이전 인터뷰에서도 언급한 부분이지만
밸런스 패치의 경우, 인수인계 자체가 안되서 언제 복구될런지 기약하기 어려운 상태.
시나리오 작가가 바뀌면서 캐릭터 묘사나 작법에서 오는 괴리감이나 이질감은 분명 있음.
그 외에도 이번 이벤트 같은 경우도 스크립트 꼬임이나 페로 스탠딩 CG는 물론이고,
스테이지 배경이 뜬금없이 설원(디오네가 합류한 여름 이벤트) 배경이 나온다던가.
당장 총력전도 얼마 전에 내부 사정으로 지연되서 언제 시작할지 아직 모르는 상황이고.
피디가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는 말한거처럼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음.
각자가 기억하는 시기가 어디 즈음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베글만 보고 간만에 복귀해볼까 했다가 실망할 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글을 적어봄.
기억하는 시점이 규동일당이면 훨나은건맞긴할듯
기억하는 시점이 규동일당이면 훨나은건맞긴할듯
아 그건 글치.
근데 디오네 버그 빨리 고쳐야할건데...
난 오프통발 11시간 돌렸는디 수입이 자원 2천대 뜨는거 보거 헛웃음이 나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