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섭종은 섭종인데
쟤도 뒤에 서있던 서비스회사는 텐센트로
서양에서 원신 블루 프로토콜은 서로 태어나기전부터 갈드컵 대상이었고...
결국 접힌거나
텐센트가 원신에 접근했다 퇴짜맞은뒤로 돌리던 프로젝트 이야기는
미호요 디렉터나 인력빼내기등 많은데
그 외에 사실 게임도 하나가 아니라
3개 정도가 더 있었다고 하니 진짜로 돈냄새는 잘 맞는다는것과
근데 이 놈들 중국운영법보면 운영이 그 과금유저에게친화도가 높은 방향이라
사실 중국판 흥행작들 죄다 운영중 특히 과금이 마개조(중국판 tft모바일마저 별명이 황금뒤집개...)된것과....
운영법이 천안문솜씨가 보통이 아닌거보면 웃음이 사라지긴 하네
해외에선 그나마 체면차리는거고....
어쨋든 결과적으론 털고 나간거긴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