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지하는 것에는 언제든지 왜곡이 존재할 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인간의 인지와 감각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임.
고로 인터넷에서 유명한 커뮤니티에 있는 댓글 다는 사람이 한국인인지 어느 국적인 사람인지 알 수 없음.
심지어 한 사람이 여러 개의 계정을 가지고 댓글을 달 수도 있음.
문제는 사람들은 커뮤니티에서 댓글 다는 사람이 한글로 적었으면
당연히 한국인 한 사람이 답변을 했을 것이라고 믿는 것임.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게 되냐면 요근래 5년 동안 온라인 커뮤를 보면
대한민국이 망하길 바라는 것처럼 고사지내는 인간들이 있는 거 같은데
그 사람들이 과연 한국인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듬.
다른나라 스파이거나 휴민트가 아닌 가 의심이 됨.
갑자기 세력이 커진 페미니즘이나 여성 단체나 각종 혐오 갈등이 자연스러운 것보다 인위적으로 억지로 갈등을 야기시키는 게 강하게 보임.
우리는 어쩌면 가짜들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