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에서 해당 물품 리콜명령 받았다고 제품 전액 환불해주겠다고 연락이 옴
근데 문제는 이미 해당 제품을 다 내몸에 썼고
동일한 제품을 벌써 4년째 쓰고 있었음
이미 내 몸에 다 써서 찝찝한건 오만가지로 찝찝해진 상태고
조용히 소보원에 신고해서 배상을 받을까 아니면 상담원이랑 이야기라도 해볼까
괜히 죄없는 상담사님한테 짜증내기 싫은데
그냥 바로 상담사 연결해서 책임질 수 있는 상급자 연결해달라고 할까?
추석때 괜히 이상한걸로 찝찝해지네
우왓! 걸어다니는 임상실험체다! 근데 난감하긴 하시겠네요... 이미 사용했는데 어떡해... 별일 아닌 상황이길 바람
몸에는 이상없는데 그 제품 쓰면 그전부터 뭔가 신체 특정 부위에 이상느껴져서 아주 최근에 바꾸긴했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