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거미집의 성 그 장면

[연방의하얀빅가슴]

실제로는 걍 활 쏜거임

공기압축기로 쏜거 아님

모든 화살에 실 단것도 아님

걍 대학 궁도부원들 데려와서 쏨

배우가 빡치긴 했지만 감독한테 총 들고 가진 않음

칼은 들고 갔다고 함

[촉촉한초코코]

눈 앞에서 대놓고 쐈으면
진짜 화살인거 알았겠네

[연방의하얀빅가슴]

촬영전엔 전문가라느니 뭐니하면서 안심 시켜놓고서 걍 진짜 활 쏴가지고 빡쳐서 감독 집까지 쳐들어갔다고 함. 다만 이건 본인이 얘기한게 아니고 당시 스태프 증언이라서 증언이 조금씩 엇갈림. 칼 들고 갔다, 걍 항의하러 간거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