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라고 하는 어찌보면 닫힌 세계관에 '바다'라는 개념이 있는 것 자체가 신선했는데 호수... 였다고?
그 호수는 어디에 있으며, 또 얼마나 넓길래 항해를 하는거지?
카스피해 같은 함수호인가 아님 뭐 특이점인가 뭔가 하는 것 때문에 실제 넓이보다 훨씬 넓은 그런 개념인가.
아, 혹시 스포일러에 해당되는거면 몇 장 이후에 나오는거라고만 알려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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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라고 하는 어찌보면 닫힌 세계관에 '바다'라는 개념이 있는 것 자체가 신선했는데 호수... 였다고?
그 호수는 어디에 있으며, 또 얼마나 넓길래 항해를 하는거지?
카스피해 같은 함수호인가 아님 뭐 특이점인가 뭔가 하는 것 때문에 실제 넓이보다 훨씬 넓은 그런 개념인가.
아, 혹시 스포일러에 해당되는거면 몇 장 이후에 나오는거라고만 알려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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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에 나오긴 하는데 딱히 스포는 아니고 그냥 바다를 대호수라고 부르는 것 같음. 이유는 모름.
메인스 아직 못 읽으셨군여. 도시 외곽하고도 걸쳐있어서 꽤 큼
바다맞음 그냥 호수라고 부르는것뿐인데 이유는 딱히 안나온듯
버스에서 자기 소개순으로 각 장의 주인공이 됨
대호수라고 바다 대신하는 무언가가 있긴한데 알게 될거임
그냥 호수도 있긴 있는거 같긴한데 일단 대호수=바다
누가 지도좀 가져와줘라
예전에 연재됐던 소설 '뒤틀림 탐정'에 들어있던 삽화임 저 '대호수'라고 불리는 곳이 동시에 '바다'라고 불리는 곳이고
도시가 경상도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의 면적에 인구 64억이라드만 그래도 바깥세상이 있긴 하구나.
그 밖을 '외곽'이라고 부르고... 외곽이라는 표현은 전작에서도 나왔으니까 림버스 스포는 아닌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림버스 스토리 밀다보면 나올거야
아마 외곽까지 포함하면 호수일지도 모르지만 외곽에 대한 이야기가 풀리려면 최소 5년은 기다려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