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천사들'
'무명 의사 제단'
갬블러 시라카미가 이끄는 최악최흉의 의사집단.
(때리기 좋은 대상 = 택시 기다리던 카나데)
아니 이런거에 혹하지 말라고 ㅋㅋㅋㅋ
(순진한 삐약이에게 무자비한 폭행이 이어진다)
강건너 불구경중인 루나의 최대 걱정은
'치료비를 못받으면 어쩌지' ㅋㅋㅋㅋㅋ
(즉결처형)
(스쳐지나가는 기억)
(그 혼란스러운 와중에 유효타를 가장 많이 날린건 아이리스였다)
아무튼 카나데는 병원을 탈출하고
한편 카나데를 찾으러 온 스바루에게
택시기사 루이가 접근한다
(진실을 고발하는 타카네 루이)
긴급출동을 핑계로 카나데를 무사히 구출한 스바루
오늘도 홀로그타의 하루는 평화롭습니다.
(풀버전)
물론 저 병아리는 이후에도 다쳐서 병원에 끌려왔다고 한다
간신히 살인자 집단에서 벗어났더니 친절한 시민이 다시 살인자 집단으로 피신시켜주는 공포영화 클리셰
비부는 그런거 몰라 (카나데를 후부키에게 인계하며)
비부는 일본어 몰라
하지만 연주가 먼저 치료비 안내고 튀었는걸...
물론 저 병아리는 이후에도 다쳐서 병원에 끌려왔다고 한다
비부는 그런거 몰라 (카나데를 후부키에게 인계하며)
TAKO_EATS
비부는 일본어 몰라
RORDs
간신히 살인자 집단에서 벗어났더니 친절한 시민이 다시 살인자 집단으로 피신시켜주는 공포영화 클리셰
차라리 죽이라니 비장하시네
하지만 연주가 먼저 치료비 안내고 튀었는걸...
의료독점이 이렇게 무섭다
홀로그라랑 비슷한 발음이라 그런가 광기가 한가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