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현실성 적당히 따지며 적당히 말이 되는 성적이면서 판타지스러운 주인공 써야 했는데
이제는 현실에서 판타지급 성적 내버린 오타니가 기준이 되어 버림 ㅋㅋ
약물의 시대 시절 성적은 약물의 시대니까 하면서
어느 정도 고려만 하고 넘어가도 됐는데
오타니...?
오타니급 성적도 못 찍는 주인공 = 주인공이 맞음?
소리 나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소설에서 나와도 이게 말이 돼? 수준의 성적인데
이걸 현실에서 진짜 해버린 선수가 나왔음 ㅋㅋ
야구 소설, 만화 주인공은 이제 최소 오타니급으로 나와야
이야기 진행할 수 있음
투수로든 타자로든 3할 30홈런 100타점 하는 거 그린다?
현실에선 존나 잘하는 거지만 ㅋㅋㅋ
오타니는 그냥 천외천으로치고 넘기면되지 축구만화주인공이 죄다 펠마메급은 아니잖아
웹소는 이미 6060 이나 밥먹듯 퍼펙겜하는게 널려서
개인성적보단 팀우승이 중요하지 않아?
한국 최초로 40-40을 달성한 어쩌구 저쩌구 주인공 -> 오타니보다 못하네 천재마즘?
아니지 면죄부를 받은 거지 50홈런-50도루는 이제 현실이다!
웹소는 이미 6060 이나 밥먹듯 퍼펙겜하는게 널려서
리얼리티 따지는작품이나 3030 4040 이러고 먼치킨은 6060 이러고있어서.. 근데 요샌 걍 먼치킨찍고 일상이나 케미로 이야기진행하는게 많아서
이제 주인공급은 50-50 넘어선 기록 세워야 할 듯?
적어도 타자면 50-50 한 번 정도는 해줘야 하는 상황 ㅋㅋ
오타니는 그냥 천외천으로치고 넘기면되지 축구만화주인공이 죄다 펠마메급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