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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괴롭혔지만 결혼으로 책임졌죠?
보다보면 남주가 희생해서 미친 악당 셋 떠안고 간걸로 보임
저게 원래 남녀상식 역전 최면이라서 원래면 저 여자들 괴롭힘이 인식상으로는 남자가 여자 강!간하고 임신시키려고 한 거임
그리고 결혼하고서도 계속 짜여지면서 고통(?)받았다고 한다
쾌락있는 책임...!
실제로 작중 제 3자들 입장에선 남주가 다 탱킹해서 패악질 줄어든걸로 보이고 실제로도 맞으니까
ㄹㅇ 묘사보니까 평범하던 여자애 하나 성매매시키고 나락 보내더만 너무 곱게 끝나긴 했음ㅋㅋ
마음껏 괴롭혔지만 결혼으로 책임졌죠?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그리고 결혼하고서도 계속 짜여지면서 고통(?)받았다고 한다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쾌락있는 책임...!
이것도 아이우에오였구나
저게 원래 남녀상식 역전 최면이라서 원래면 저 여자들 괴롭힘이 인식상으로는 남자가 여자 강!간하고 임신시키려고 한 거임
아니 본문대로 그냥 상식개변이 맞을거임 이지매=성교로 인식해서 이후 온갓 마이너한 성교로 괴롭힐뿐이지 남여상식 반전/역전이라면 여자측이 발정난 남고생같은 묘사가 대체로 나오는데 그런건 없지않았나?
사실상 남주의 순애물 인거냐
원래 순애에 재능있는 콤비야
자세히보면 두명이 그림체 차이가 있다던데 유게 올라오는짤들로는 도저히 모르겠더라
한명이 콘티만 그리고 한명이 마무리하는 방식이라 그럴걸
그런 방식이구나 또 하나 알아간다
보다보면 남주가 희생해서 미친 악당 셋 떠안고 간걸로 보임
루리웹-6163110265
ㄹㅇ 묘사보니까 평범하던 여자애 하나 성매매시키고 나락 보내더만 너무 곱게 끝나긴 했음ㅋㅋ
루리웹-6163110265
실제로 작중 제 3자들 입장에선 남주가 다 탱킹해서 패악질 줄어든걸로 보이고 실제로도 맞으니까
저 성행위=괴롭힘 말고 다른 최면들은 모성뿜뿜 빼곤 다 보험용이었지 애들 깨어나도 자기 못 괴롭히게 하려는
참고로 여자들은 저걸 빌미로 주인공을 쪽쪽 빨아먹는다
하지만 엄마 타락..? 갱생...? 시켯ㄴ으면 책임도 지는게 맞지 않을?까?
그리고 세명과 결혼해서 평생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결국 애들 애들 성격 교정되어서 남들에게도 친절한 성격됨.
뷰룻뷰룻
저정도면 인성면에서 1티어도 아니고 0티어임 가해자한테 복수하는걸로 안끝나고 딴데다 하거나 지한테 아양 안떨었다고 세뇌빔! 하는 새끼가 다반수 2티어 이하부턴 가정하나이상을 박살내는거부터 시작
ㄹㅇ 그와중에 잘 즐겨놓고 어디 사창가, 뒷골목, 노숙자한테 던져놓는 ㅁㅊㄴ들도 많고
끼리끼리잖아 남주새끼도 여자탈의실 쳐들어가서 딸치다 걸리는게 1화인데 ㅋ
대부분 맞는말인데, 저 '인격의 완전한 개조' 가 좀 그렇지 않나. 나쁜 년이라곤 해도 저 3명 죽이고 편리한 인격을 만들어 넣은거나 마찬가지잖아. 저걸 살인으로 볼수도 있다 봐서.. 원본 3명이 워낙 쌉 구제불능이라 사회적으로야 좋은 느낌이긴 한데
근데 그 직전까지 위화감 엄청 느끼면서도 여주는 끈질기게 이지메 시도했으니...
사회에서 치워버리고 싶을만큼 쓰레기이긴 했지. 근데 그렇다고 죽여버린건 이래저래 또 말이 나올만해서. 인성 상위권이긴 한데, 별 생각없이 무시무시한 스위치를 눌러버렸다는 느낌은 받았어
인격개조라 해도 완전히 0으로 만들어서 새롭게 뜯어고치는 식으론 아니고 자기에게 오는 괴롭힘을 멈추게 하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암시 넣어서 약간의 상식개변 정도만 하다가 역으로 상대쪽에서 최면 풀고 조지려 하니까 비상용으로 넣었던 보험 쓰고 최후의 방법으로 모성애 박아넣어서 성깔 말랑말랑하게 만든거
거기에 걸리면 애초에 세뇌개변물을 보면 안됨
내용보면 너무 곱게 끝나서 별로였음
다른 최면뽕빨물 애들에 비교하면 군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