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 요리를 알아주실까??
[유머] 흑백요리사) 백종원이 아니라 이름이 '그레이엄'이라고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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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딱히 백종원 평가가 지금까지 너무 느슨하거나 하지도 않았음 그 양반 음식 먹어본 짬이 왠만한 쉐프 이상이라
그레이엄 말고 백종원이라고 생각해봐라 - 총 들고 다님 -요리 못 만들면 총으로 쏴죽임 - 겨우 해치워도 나머지 일종원부터 구십구종원까지 상대해야 함
참가자들은 암말 없이 백종원 권위 인정해주는대 요알못 시청자들이 자격 운운ㅋㅋㅋㅋ
다들 너무 백종원이 TV에 나와서 뭔가 가정 친화적 요리만 보여줘서 그렇지... 저분이 막 요리 평가하거나 설명해주는거 보면 진짜 저분이 왜 심사위원이 될수 밖에 없는지 잘 보여줌 한식대첩에서 진짜 요리한다고 별에 별 재료 다 가져오면 이거랑 관련된 얘기 다 풀면서 친화적으로 해줌. 설명이 친화적인것도 얼마나 중요한데, 보는사람이 아 이건 이런느낌이구나 하고 바로 알아먹게 설명 다해주는데
엥? 산체스 아니었음? ㅋㅋ
굳이 백종원을 다른 사람으로 바꿀 필요가 있나 한식대첩만 봐도 식재료 조리법에 대해 방대하게 알고 있고 맛 표현도 꽤 잘하고 맛도 잘보던대
애초에 딱히 백종원 평가가 지금까지 너무 느슨하거나 하지도 않았음 그 양반 음식 먹어본 짬이 왠만한 쉐프 이상이라
엥? 산체스 아니었음? ㅋㅋ
백종원 영어이름 산체스 맞을걸.
그레이엄 말고 백종원이라고 생각해봐라 - 총 들고 다님 -요리 못 만들면 총으로 쏴죽임 - 겨우 해치워도 나머지 일종원부터 구십구종원까지 상대해야 함
다들 너무 백종원이 TV에 나와서 뭔가 가정 친화적 요리만 보여줘서 그렇지... 저분이 막 요리 평가하거나 설명해주는거 보면 진짜 저분이 왜 심사위원이 될수 밖에 없는지 잘 보여줌 한식대첩에서 진짜 요리한다고 별에 별 재료 다 가져오면 이거랑 관련된 얘기 다 풀면서 친화적으로 해줌. 설명이 친화적인것도 얼마나 중요한데, 보는사람이 아 이건 이런느낌이구나 하고 바로 알아먹게 설명 다해주는데
참가자들은 암말 없이 백종원 권위 인정해주는대 요알못 시청자들이 자격 운운ㅋㅋㅋㅋ
굳이 백종원을 다른 사람으로 바꿀 필요가 있나 한식대첩만 봐도 식재료 조리법에 대해 방대하게 알고 있고 맛 표현도 꽤 잘하고 맛도 잘보던대
갠적으로 사업가 백종원은 싫어해도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좋아하는게 자기는 아무리 날빌이고 경험없다 그러지만 그 몸으로 배운 경험치가 쉬운 설명과 응용으로 이어져서 친근한 요리를 만들어냄 진짜 박사는 아니지만 척척박사를 요리 카테고리별로 따놓은 느낌이랄까
백종원 없었으면 애초에 제작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