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던 유치원 푸세식이였는데
애기가 앉아누기에는 뭔가 길이가 애매함
그때 아마 5,6살쯤이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싸다가 빠질거같은거임
선생님한테 얘기했는데 그냥 싸래
좀 잡아주던가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서 그대로 그냥 바지에 쌈
선생님이 보더니 유치원차태워서 집에 데려다줌
집에서 엄마가 씻겨줌
나 다니던 유치원 푸세식이였는데
애기가 앉아누기에는 뭔가 길이가 애매함
그때 아마 5,6살쯤이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싸다가 빠질거같은거임
선생님한테 얘기했는데 그냥 싸래
좀 잡아주던가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서 그대로 그냥 바지에 쌈
선생님이 보더니 유치원차태워서 집에 데려다줌
집에서 엄마가 씻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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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닥에 싸지 ㅜㅜ
길가다 길거리에서 싸본적은있는데
너였냐?
대학교 때 감기기운이 있을 때 방귀를 뀌었는데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