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하는거 들어보면 원래는 진짜 느긋하게 시민으로 놀 계획이었는데,
어쩌다 시작한 가족 RP가 계속 사태가 커지는 쪽으로 굴러가서 이거 일났다, 이제 적당히 끝낼 수 없게 되버렸다 싶었다고 ㅋㅋㅋ
GTA라면 경찰 VS 갱이 제일 큰 사건인데, 어쩌다 빵집이 스토리 한축이 되어버렸는지 모르겠다면서 ㅋㅋㅋ
코로네 "그래도 빵집이라고? 빵집이 스토리 중심 중 하나가 된다니 이상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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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코로네 파파 첫날부터 쓰레기남 그 자체였는걸ㅋㅋㅋ 모든 스노우볼이 거기서부터 굴러가기 시작한거라고ㅋㅋㅋ
사실 가장 큰 원인은 초반 갱 경찰 밸런스 문제였지 밸런스 문제로 재미가 없음, 카나데가 부각되지만 rp잘 못해서 스토리가 없는 단타임 갱쪽은 경찰에 비해서 순조로워서 별로 부각이 안됨 이런 상황에서 순수 rp의 재미를 살리는 빵집이 나와버려서....
생각보다 엮여있는 멤버가 많게돼서 뜬금없는 방향으로 거대해짐 캬바쿠라도 갑자기들어오지 택시운전사도 들어오지 경찰 기자할거없이 한번씩 툭툭 찔러보는걸 다 받아내다보니 엄청난 줄기가
그리고 이걸 다 뒤에서 조종한 흑막 폴카
그야 코로네 파파 첫날부터 쓰레기남 그 자체였는걸ㅋㅋㅋ 모든 스노우볼이 거기서부터 굴러가기 시작한거라고ㅋㅋㅋ
생각보다 엮여있는 멤버가 많게돼서 뜬금없는 방향으로 거대해짐 캬바쿠라도 갑자기들어오지 택시운전사도 들어오지 경찰 기자할거없이 한번씩 툭툭 찔러보는걸 다 받아내다보니 엄청난 줄기가
미오, 코로네, 카나타의 예상치 못한 시너지 때문아닐까 ㅋㅋㅋ
VCRGTA도 어쩌다보니 피자집이 겁나 커졌지
경찰 : 경찰서랑 가까워서 먹을거 사러 자주 다님 (불륜 폭력사태도 노엘이 우연히 먹을거 사러왔다가 현장 목격) 갱 : ㅁㅇ관련으로 미리 안면 틀고 소식 주고받음 루이 : 갱처럼 ㅁㅇ 재료 부업을 위해 초반부터 안면 틈 병원 : 빵집에서 자꾸 버그로 죽거나 코로네의 pon으로 시민중에서 제일 많이 엮임 캬바쿠라 : 여긴 걍 다 꼬시고 다녔는데 코로네가 순식간에 잡힘 ㅋㅋ 메카닉이 그나마 덜 엮였는데 중요한 한틀인 엉덩이세차가 그만...
킹랩터연합
그리고 이걸 다 뒤에서 조종한 흑막 폴카
???: 그.. 병원 있지 않습니까? 거기 원장이 빵집 점원이 마음에 드네 어쩌네 하던데 혹시 아내분을 이야기 하는건 아니겠죠?
사실 가장 큰 원인은 초반 갱 경찰 밸런스 문제였지 밸런스 문제로 재미가 없음, 카나데가 부각되지만 rp잘 못해서 스토리가 없는 단타임 갱쪽은 경찰에 비해서 순조로워서 별로 부각이 안됨 이런 상황에서 순수 rp의 재미를 살리는 빵집이 나와버려서....
다음 그타기획 있으면 그땐 좀 RP가 늘어나려나
니지 GTA에서도 라이냥 커플이 스토리의 큰 축이 되어 버릴 줄은지 GTA에서도 라이냥 커플이 스토리의 중심이 되어 버릴 줄은 몰랐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