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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맛이 무섭다고 하지만 알덴테는 한국인에게 아는 맛이 아님이 증명됨 꼬들밥 이상은 설익은 밥이니 확실히 알아두도록 ㅋㅋㅋㅋㅋ
거기에 동아시아 사람들에게 있어서 쌀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누구보다도 자부심 넘치는 소재라서. 다른 식재료면 오 서양사람들은 이런걸 먹는구나, 느낌인데 알덴테 리조또는 동아시아 사람들에게 덜 익은 쌀죽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느껴짐. 그게 본토의 맛 어쩌고 이전에 그렇게 밖에 안 느껴져.
솔직히 저건 저 팀이 너무 시간이 촉박해서 더 그렇게 느껴진거라 생각함 플레이팅 하는데 마지막 1초 까지 쓸 정도로 서둘렀으면 나같아도 아 얘들 단합도 안되더니만 결국 요리도 대충했구나 싶었을테니
리조또 먹어보니까 식감이 확실히 불호였음
유럽애들한테 냉국수/냉면 줬을때 느낌이 우리가 유럽식 리조트먹을때 느낌일 껄
평범한 한국 사람에게 리조또는 진짜 먹히기 힘든 요리라.
장사해본 사람이 잘알지 ㄷㄷ
아는 맛이 무섭다고 하지만 알덴테는 한국인에게 아는 맛이 아님이 증명됨 꼬들밥 이상은 설익은 밥이니 확실히 알아두도록 ㅋㅋㅋㅋㅋ
전국악당협회장
거기에 동아시아 사람들에게 있어서 쌀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누구보다도 자부심 넘치는 소재라서. 다른 식재료면 오 서양사람들은 이런걸 먹는구나, 느낌인데 알덴테 리조또는 동아시아 사람들에게 덜 익은 쌀죽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느껴짐. 그게 본토의 맛 어쩌고 이전에 그렇게 밖에 안 느껴져.
솔직히 파스타 면 알단테는 유명해졌지만 리조또로 알단테 한다고는 생각 못했음 나는
면이 덜 익었다? --> 꼬불꼬불하게 먹는 취향의 영역 밥이 덜 익었다? --> 이건 미완성
평범한 한국 사람에게 리조또는 진짜 먹히기 힘든 요리라.
리조또 먹어보니까 식감이 확실히 불호였음
밥하다가 수틀려서 설익기라도 하면, 리조또로 바꾸자고 하니 ㅋㅋㅋㅋ
솔직히 저건 저 팀이 너무 시간이 촉박해서 더 그렇게 느껴진거라 생각함 플레이팅 하는데 마지막 1초 까지 쓸 정도로 서둘렀으면 나같아도 아 얘들 단합도 안되더니만 결국 요리도 대충했구나 싶었을테니
장사해본 사람이 잘알지 ㄷㄷ
진짜로 국가별 음식 취향차를 범용적으로 넘기가 쉽지 않음 '원산지 그대로의 맛'이 왜 그대로 안들여오는지 먹어보면 알 수 있음...
꼬들꼬들 리조또
한국인은 이탈리아 여행가서 파스타든 리조토든 시키면 10에 9은 무조건 클레임 걸정도라서 ㅋㅋ
알단테는 턱힘이 동양인보다 강한 서양인들이나 즐기는 식감이라고
?? 그냥 익숙함 아님? 백주부나 안쉪이 흑수저 손들어준거면
근데 팀을 이끌고 가는것도 백수저가 이겼....
한국 사람은 모를 텐데
유럽애들한테 냉국수/냉면 줬을때 느낌이 우리가 유럽식 리조트먹을때 느낌일 껄
사실 아무리 다른 동네에서 인기있는 조리법이네 뭐네 해도 먹는 사람들 입맛에 안 맞는 방법이면 결국 손님한테 요리를 맞춰내는게 아니라 요리에 손님이 맞춰주라는 소리라...
생각해보면 나도 사실 여태 제대로된 리조또를 먹어본적이 없는듯
자막 본문에 안보여서 있는걸로 가져옴
음식 심사할거라고 온 사람들이라 저 정도 차이 났지 찐일반인 붙잡고 했으면 차이 더 났을거임
한국인이면 매일 밥을 먹다 보니 위화감이 더 심할듯 ㅋㅋㅋ
그리고 한국에서 파는 리조또들은 보통 알덴테로 안하더라고 그냥 평범한 볶음밥 수준까지는 익혀져있었음
하지만 쌀 알덴테는 너무 으적 씹히는걸.
거 참 말로만 들어도 입에 넣기 싫어지는 식감인걸
한국에서 먹는 리조또는 말이 리조또지 유럽 본토 리조또랑은 좀 다르더라고
알덴테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한식먹는 사람한테 알단테는 좀 맛이 없음
완벽은 누구기준 완벽이지? 알덴테인가 저 식감 본토에서도 호불호 라메
두 심사위원이 완벽하게 본토맛 재현이라니까 그런가보다 해야지 뭐 안먹어봣으니
삭힌 홍어도 호불호 있지만 맛의 기준은 존재하자늠
보니까 리조또 남긴사람 많더만 ㅋㅋ
시식단에 따라 니즈 파악도 실력이지 최현석이 방송적으로도, 대회적으로도 똑똑했던거고
백종원 자기도 골목식당에서 컨설팅했다면 리조또 밥 다 익히라고 했을거임. 일반인 100명 불러놓고 심사하니 당연히 알덴테로 점수받기 힘들지 2차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요리 플레이팅이 의미 없었던것 처럼 대중이 심사하면 대중에 맞는 요리를 내는게 경연의 전략 아닌가?
면은 그나마 알려져있는데 리조또 알단테는 그냥덜익힌밥으로 느껴졌을거임 먹어보면 아 이건 내맛아님 하고 딱 느낌올걸? 설익은밥생각하는사람많던데 설익은게아니라 그냥딱딱한식감이있음
근데 또 최현석같은 리더의 미역국 스토리텔링이 있었으면 알단테고 나발이고 이겼을거 같은데
된밥 진밥으로 호불호가 갈리는거지 그 범주 넘어가는건 그냥 설익은밥 탄밥이라
알단테 겉은 죽인데 심지가 남은 쌀알이 날거로 굴러다니는 느낌이라 한국인은 적응하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