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후 100년 순천 신성리마을에
매일밤마다 왜교성에서 죽은 왜구귀신들이
마을사람들을 괴롭히고있었는대
결국참지못한 마을사람들은
왜구를 때려잡는댄 역시 이순신 장군님이지 라고하고
사당을지어 이순신장군님께 제사를 올림
그리고 그날밤부터 왜구귀신은 종적을 감췄다고함
이때 지은사당이 지금도 남아있는 순천 충무사이고
아직까지도 충무공탄신일과 기일에 제를 올린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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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따무라 사무라이가 이순신 장군님을 보고 저승으로 역돌격하다 ㅋㅋ
다른 나라 털러 온 일개 부잡스런 약탈자들이 나라를 구한 성웅의 무게를 감당할 리가 없지..
죽어서도 졸렬하게 디스걸다가 쫄튀 ㄷㄷ
왜놈들 물리치는데는 이순신 장군님이 제격이지
아니 근데 그걸 100년을 당한거야? 일찍 좀 짓지...
나따무라 사무라이가 이순신 장군님을 보고 저승으로 역돌격하다 ㅋㅋ
거 이름이 참 엄하게 지어졌구먼!
죽어서도 졸렬하게 디스걸다가 쫄튀 ㄷㄷ
다른 나라 털러 온 일개 부잡스런 약탈자들이 나라를 구한 성웅의 무게를 감당할 리가 없지..
왜놈들 물리치는데는 이순신 장군님이 제격이지
왜구귀신 정상화
아니 근데 그걸 100년을 당한거야? 일찍 좀 짓지...
왜… 교성?
죽어서도 왜군과 싸우신 이순신 장군님...
오니따윈 장군신한테 안돼지
어? 집이랑 회사 사이에잇네. 출퇴근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갈수잇네 ㅋㅋ 나중에 함 구경가야지
잡귀 따위 남해의 용신님에게는 어쩔 수 없지
뭘 좋은 짓 하다 뒤졋다고 귀신이 되서까지 행패야 행패가ㅋㅋㅋ 두번뒤질라고
사실 파묘도 그 무덤 위에 장군님 사당 지었으면 된거 아니었을까?
충무공 리얼리티 쇼크 충무공 이순신은 과거 임진왜란때 조선의 전설적인 존재로, 한산도와 노량과 현재 진도인 명량에서 왜구를 크게 박살내었고, 명량대첩 이후에는 다시 등장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현대의 일본인, 즉 모탈은 대중매체에서 한국에서 인기 캐릭터로 활용되는 충무공을 그저 "옛날 이야기에 등장하는 거북선을 타고 대들보를 날려대며 번숨도 사용하는 조선 장수"로 여겼지만, 그들의 유전자 속에는 충무공에 대한 공포가 각인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생겨났다. 충무공이 실존한다는 것을 목도하거나 깨닫게 되면 공포로 인해 엄청난 정신적 타격을 입는 증상. 일반적으로는 꼴사나운 비명을 지르며 두려워하는 것으로 묘사되며, 심각한 경우에는 구토하거나 실금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충무공이 당당하고 강하게 노려보는 초상화 혹은 동상을 보기만 해도 정신력이 강하지 못하거나 감수성이 예민한 일본인들은 해당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