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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뇌에 문제있는거긴해
건강한 뇌
저렇게 막 죽음을 찾아다니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죽음이 오면 피하지는 않으련다 정도의 생각은 가짐 출퇴근길에 갑자기 차가 와서 들이박아 죽게되면 어거지로 살아 뭐하나 그냥 죽자 정도의 생각
누가 내차 뒤에서 살짝 박아서 병원 입원해서 유급병가쓰고 싶단 생각은 하긴하는데
차에 박고 싶다는?
교류가 줄어든다는데서 여성은 스트레스를 느끼고 자신의 이상을 자각하지만 남성은 자각하지 못하고 더욱 고립되어 이상행동을 일으키는 순간 자각하게 된다더라.
감정적으로 치이다 보면 다른사람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서 만남 자체를 피하게 되드라
남자는 울지 않는다 이게 제일 문제였어
난 이거랑 다르게 남들과 시간을 보낼때 좀 더 활기차짐 그러다가 혼자가 되면 극도의 무기력함과 공허감을 느낌 그래서 오히려 더 친구들 많이 만나려 하고 회사 사람들이랑 어울리려고 함 근데 분노가 더 많아지고 별것 아닌거에도 엄청 감정적으로 바뀌는거는 공통되는 부분인것 같고 건망증도 심해짐
누가 내차 뒤에서 살짝 박아서 병원 입원해서 유급병가쓰고 싶단 생각은 하긴하는데
나는 보험금 받아서 컴퓨터 바꾸고싶다는 생각은 해봤는데
차에 박고 싶다는?
달콤쌉쌀한 추억
그것도 뇌에 문제있는거긴해
엥 그럴리가
......유게이평균이 이딴거냐? 이게.......옳은거냐.....?
피검사 해보셈 드래곤일수도 있음
건강한 뇌
핸드자키가 저렇게 미끄러운 물건이었던가 ㅋㅋㅋㅋㅋ
타고 가면 생각보단 빠르긴하더라
킥보드처럼 탈 수 있긴함 ㅋㅋㅋㅋ
저거비슷하게 뭔일좀 일어났으면 싶은것도 포함되나
근데 나도 인생에서 제일 우울할 때 밝아진 거 같다는 말 많이 들었음
아.. 토미노옹...
공적인 자리에서 사진 찍히니까 저런 표정아닌가
보통 사람들도 진짜 뭐같으면 "아 죽고싶다!" 정도는 생각하지. 하지만 우울증 환자는 그걸 날마다, 매번 생각하면서 한다는게 문제.
나 내가 우울증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진짜 다른 사람들은 매번 그생각 안함?;;
의사가 그런다잖아 보통 일반적인 사람은 그런 생각을 매일 하지 않는다고
진짜로 안함. 주위 사람 한테 물어본적이 있는데 우울증 테스트 같은거 할때 이거 내가 우울하다고 찍으면 그냥 우울증 나오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지만 우울증이 없는 사람 대답은 실제로 그런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그런 답을 찍을일이 없다고함.
나랑 이야기 한사람이 내말 듣고 오히려 놀라더라. 진짜로 죽고싶다는 생각을 그렇게 하냐고.
난 내 주위 사람들 다 나랑 똑같은줄 알았는데...
생존본능이 맛 가려고 하고 있다는거니까.
엥.. 진짜로?? 다들 출퇴근하면서 저러는거 아니었어??
저렇게 막 죽음을 찾아다니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죽음이 오면 피하지는 않으련다 정도의 생각은 가짐 출퇴근길에 갑자기 차가 와서 들이박아 죽게되면 어거지로 살아 뭐하나 그냥 죽자 정도의 생각
..너도 가라.
그게 우울증 증상이라고요
그런 생각을 왜함?
엥 다들 그렇게 생각하면서 사는거 아니었어?
후유증 안남길정도로 살살 박혀서 두달정도 입원하고싶은 생각이 우울증이었다고?
그거도 해당될걸
그게 심해지면 번아웃증후군이지 뭐 ㅋㅋ
그건 우울증이라기보단 걍 쉬고 싶을뿐인거 같은데ㅋㅋ 상상일뿐인데도 '후유증 안남길 정도'라는 안배까지 해놨잖아
뭐야 그냥 다들 그런 생각 하나 가지고 사는거 아니었어?
글쎄 암걸려서 휴직쓰고 싶을 땐 있더라
치료하면서 깨달은 건데 생각보다 우울감으로 나타날 수 있는 생각의 범위가 쥰내 넓고 깊이도 다양하다는 거였다
나도 조심해야지....
엥 다들 똑같은 생각 하지 않나?! 나는 내 손에 권총있으면 내 머리에 쏘고 싶은데
생명이 본능적으로 생존하려고 하지. 죽으려고는 안함....
병원이나 가라
돈 읍따... 정신과 겁나 비싸
비보험을 받는것도 아니고 비슷한데 뭐가 비싸다는거임 이미 너 약타먹고있냐?
진짜 검색해 보니까 싸네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감 취직마치고 주머니 좀 빵빵할때 가야긋다 ㄳㄳ
자매품 : 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면 좀 쉴 수 있을 것 같은데
받고 계단에서 구르면 합법적으로 쉴 수 있을 거 같은데
나도 군대있을때 아킬레스건으로 의가사제대하고싶다 생각했는데
친구들끼리도 자살해야겠다가 쉽게나오는게 생각해보면 정상이 아니긴 함 ㅋㅋㅋㅋ
다들 출근길에 횡단보도 건널 때마다 누가 차로 살살 박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나?
휴 다행이다 나는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오히려 차 몰고 가다가 저 기둥에 박으면 어떻게 될까 그런 생각만 했는데 ㅎㅎ
거짓말 하면 못써!
군대 복귀할때 기차사고 안나나 이런 생각은 자주 했는데 이것도 우울증 증세인가
나도 대학원때, 추석때 본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기차안에서, 열차 전복되면 좋겠다고 생각함
설마 이런 글로 건강한뇌는 일을 하고싶다고 가스라이팅을 하려는 계획인게? 다들 코로나 걸려서 쉬고싶다거나 그런 생각 하잖아. 오히려 건강한 뇌는 놀고싶어 한다구!
맨날 살짝 치여서 다리뼈만 똑 부러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앗 킹치만 ㅈ같이 운전하는 강아지 차에 살찍 치여서 그 사람 인생 ㅈ되고 나는 합의금 낭낭하게 뜯어서 하와이 가고 싶은데?
그치만..출근하기 싫은걸... 차가 살짝 박아줬으면좋겠는걸
난 초등부터 고등까지 매일 자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대학가서는 괜찮아짐. S대였거든. 직장가서도 괜찮다가 3번째 팀장님일 때 월욜 회의증너가기 싫어서 월욜 아침마다 차에 치이는 게 소원이였음.
회사에 불 지르고 싶다는 생각도 우울증인가
지구 망했으면 좋겠단 생각도 우울증 이었구나
난 샤아가 엑시즈떨구려는거 이해가 가더라고
다리가 뿌러져도 회사에서 나오라고할거아니까.
문득 아파트 난간 아래를 바라봤는데 그냥 떨어질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신과 다니는 친구가 그거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고
일단 한번 치여보면 다신 그런 생각 안할꺼여
매일 새벽 2~3시에 퇴근하고 주말 쉬는것도 못하고 명절에도 출근하는걸 몇년 하니 저런 생각 들더라
구라치지마 산책할때도 죽는과정을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다니
그만큼 정신병이 일반적인 사회인거지
조기퇴근을 원하는건 사람의 당연한 심리라구 ㅋㅋㅋ
거짓말마 다들 머리속에 머핀 하나씩 있잖아
우울증이 온 지 모르고 .. 처음에 저 생각을 함'뭐 다 비슷하겠지 직장인' ->기본적으로 저런 생각이 자리 잡음->그러다가 내가 왜 살지 왜살까 사는 이유없네 살필요가없구나 로 감 ->딱 한번 퇴근하고 그럼 그냥 죽자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 죽는게 낫구나 싶은 충동이 확 옴 ->그러다 눈물이 막 엄청나더니 몸이 좀..이상했다고 해야하나 쨋든 펑펑 울고 나아짐->병원가서 약먹고 마음 다잡으려고 노력많이하고 게임도 더 즐겁게 하려고하고 해서 현재 나아짐...
그냥 내 과실 없이 장애 안남고 부상도 심각하지 않고 그렇다고 출근은 못하는 정도로만 다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함
일이 바쁘고 더워서 게임도 열심히 안햇지만 저런 생각은 줄었군
재난상황에서 인명피해 뉴스에 보도되고 그럴때, 차라리 내가 저 장소에 있었다면 하는 그런생각들이 들 때가 있었지
소행성 충돌해라
죽고싶단 생각 하다가 구체적으로 어케 죽을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을때 병원 가야겠단 생각들더라. 병원은 절대 나약한 사람이 가는데가 아니다. 필요하면 꼭 가라
출근을 해야된다면 차에 치이고싶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