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비노기)레이드 연습모드 나와야한다 생각해용

[라젠드라]

글어 트팟은 소수가 캐리할 수 있는 구조로

몇 명이 못 하든 멱살잡고 두명이서 클리어도 할 수 있지만 

글매어는 그게 안되다 보니 

그냥 아예 연습모드 따로 내주고 부활만 무한가능

클리어 해도 보상 아무것도 없는 식의 연습 모드 내주면 안되나

한 두 판 진행하고 가버리면 멤버 갈아져서 또 꼬이고 사람들 보스 인식에서 꼬여 찬탈자 연습이 안되니 트팟 진행이 안됨

클팟, 트팟 숙련도 차이가 너무 커 숙련되면 트팟 꺼려하니 글어랑 양상이 다름

트팟 하다 나가는 게 결국 다시 찬탈자 연습 하려면 10분 넘게 잡몹방 -> 할머니 주차 넘어서 찬탈자까지 넘어가야 하는 시간 소요 때문이니

연습모드 나오면 한 구간 주구장창 숙달하고 클각 나오면 안 나가서 일단 한 번 이라도 깰 수는 있을 듯 한데

[선도부장 히나]

한참 전에 나온 몽라도 연습모드 통행증 따로 있으니
글렌이라고 못 만들 이유는 없을 듯..

[불꽃베티]

몽라는 통증 필요하지만 글렌는 필요 없으니 굳이 필요한가?